[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트롯 짝꿍 대전에서 김호중과 나태주가 우승했다.
16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트롯 짝꿍 대전에서 김호중, 나태주가 대역전으로 최종우승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울산 고객님 정해월 씨가 류지광에 "너무 에쁘고 매력적이다"라며 칭찬했다. 하지만 영탁은 몰라 영탁이 인지도 굴욕을 당했다. 이어 영탁과 류지광이 신청곡 '아파트'를 선보였다. 더블찬스를 사용한 동굴리 한잔 팀이 찬스에 성공해 점수 두배를 받았다. 그리고 류지광은 금손 이찬원의 도움을 받아 진공블렌더를 고객님에게 선물했다.
대구 고객님 임수진 씨가 강태관을 지목했다. 이에 짝궁 김희재가 신나 춤을 췄다. 강태관의 "제 어떤 점이 좋으셨어요?"라는 질문에 임수진 씨는 "목소리요 한 많으 목소리가 너무 좋다"라고 답했다. 이에 임영웅은 "한 많은 모솔이라고 하지 않았어요?"라며 놀렸다. 이어 임수진 씨가 짝꿍이 김희재라는 말에 좋아하자 강태관은 "저보다 더 좋아하시는거 아니죠?"라며 질투했다. '흥보가 기가 막혀' 선곡에 강태관은 "제가 또 흥부 전문 아닙니까?"라며 자신했다. 애인구함 팀이 100점을 받았지만 더블 찬스를 사용하지 않아 후회했다.
웅성 팀이 '나침반' 무대로 93점을 받아 찬스에 성공했다. 이에 임영웅은 "제가 잘 모르는데 황윤성 군이 다 했다. 저는 그냥 숟가락만 얹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박서연 씨가 "김성주님 하고 붐님 항상 재미있는 진행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작진분들하고 상담원분들도 너무 감사드린다"라고 말해 감동받은 김성주는 "민국이가 17살이다. 윤성 오빠보다는 나이가 괜찮지 않을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부산 박재정 씨가 영탁을 지목했다. 클론 '도시탈출' 선곡에 영탁과 류지광이 당황했다. 이어 영탁은 멜로디를 듣고 "할 수 있다"라고 답했다. 이에 박재정 씨는 "너무 어려운걸 시켰나?"라며 걱정했다. 하지만 영탁과 류지광이 신나는 무대로 100점을 받아 1위를 탈환했다. 영탁이 선물 가정용 게임기를 뽑고 "나 진짜 똥손 같아"라며 좌절했다.
부산 세라 씨는 김중연을 지목해 중찬단이 드디어 선택됐다. 이에 김중연은 "2학년 8반이라고 말하실때 느낌이 왔다. 제가 항상 팬분들에게 마음만은 2학년 8반으로 마음만은 오빠로 대하거든요"라고 밝혔다. 중찬단이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무대를 선보였다.
강원 이정혜 씨가 70살이라는 말에 김성주는 "목소리가 너무 젊으시다"라며 놀랐다. 이어 꼴지 팀 주중주말 팀의 나태주를 지목해 두 사람이 마지막 기회를 얻었다. 이에 나태주는 "제가 사실 오늘 앞전에 스케줄을 강원도를 갔다왔다. 강원도 제발 나왔으면 했는데 누님이 받으셨다"라며 기쁨을 표출했다. 나태주는 "100점 가자"라며 김호중과 '왜왜왜' 무대를 선보였다. 이후 더블 찬스를 사용한 주중주말 팀이 100점을 받아 꼴지에서 2위까지 올라갔다.
동굴리 한잔, 스튜어둘, 주중주말 팀이 결승전을 준비했다. 이후 주중주말 김호중, 나태주가 최종우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