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이 딸 수아의 일기를 공유했다.
17일 이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수아의일기장 #귀여워서저장"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동국 이수진 부부의 딸 수아의 일기장이 담겨있다. 일기장에는 '7월 18일은 언제 올까? 그날은 설아와 나의 생일이다. 나는 이번 생일선물로 민채가 갖고 있는 핸드폰을 갖고 싶다. 엄마는 14살 때 사준다고 하셨다. 그래서 나는 14살까지 착하게 기다리기로 했다'라고 적혀있다. 갖고 싶은 것도 참고 엄마의 말을 잘 따르는 수아의 모습이 기특하다.
한편 이동국 가족은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