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V.O.S 멤버 김경록이 첫 딸을 품에 안은 가운데,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지난 16일 김경록의 아내는 서울 모처에서 딸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기는 모두 건강한 상황으로 김경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직접 기쁜 소감을 전했다.
17일 김경록은 딸을 안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경록은 딸을 처음으로 품에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딸을 바라보는 김경록의 눈빛에서 애틋함이 느껴진다.
김경록은 사진과 함께 "2020년 7월 16일 오후 10시 43분. 뿅뿅이 건강하게 저희 품으로 왔다. 아이가 태어나고나서 맞이한 다음날은 그동안의 아침 느낌과는 참 많이 다르다"라고 기쁜 소식을 전했다.
이어 "무통천국을 맛본 아내는 출산 마지막까지 웃음을 지니고 있었다. 분만실도 너무 화기애애하고 웃음이 넘치는 게 저희 부부는 참 독특한 출산 경험을 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또 김경록은 "뿅뿅이 엄마도 건강하다. 서연아 고생 많았어. 서툴겠지만 잘 키워보자. 뿅뿅아 우리 집에 온 걸 감사해"라고 말하며 '애아범 완전체 V.O.S'를 해시태그로 걸었다.
앞서 지난 1월 김경록은 초음파 사진과 함께 아내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당시 김경록은 "7월에 건강하고 반갑게 행복하게 만나자"라고 말하며 소감을 전했다. 임신 소식을 전한 후, 김경록의 아내는 건강하게 딸을 출산했다.
같은 달 김경록은 음악을 전공한 6살 연하의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했다. 당시 김경록은 혼전임신이 아니라고 밝히며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가겠다고 약속했던 바. 이로써 V.O.S는 모두 아빠가 됐다.
결혼 7개월 만에 딸을 품에 안게 된 김경록의 기쁜 소식에 팬들을 비롯한 대중들의 축하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다. 한 아이의 아빠로 새 삶을 시작할 김경록의 2막을 기대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