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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온앤오프’ 성시경, 밥굽남과 밀당 “나만 연락하더라?”

입력 2020-07-19 06: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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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 ‘온앤오프’
tvN : ‘온앤오프'
tvN : ‘온앤오프’ tvN : ‘온앤오프'

[헤럴드POP=최하늘 기자]성시경과 밥굽남이 재회했다.

18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는 성시경과 산적TV 밥굽남이 서울에서 만났다.

성시경과 2주 만에 만난 밥굽남은 “저 정말 서울 사람 아니에요”라면서 일간에 있었던 추측을 일축했고 남산의 한 카페에서 커피를 마셨다. 성시경에게 “형님 정말 가식 없는 걸 좋아하시네요”라면서도 “가식을 조금 보태서 보고 싶었다”며 하트를 보냈다. 이에 성시경은 너무 부담스럽다면서도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성시경은 “먼저 연락 안하더라”라고 말했고 밥굽남은 바쁠까봐 못 했다고 답했다. 성시경은 “바쁘면 톡을 못 받나? 도리어 얘가 프로고 내가 아마추어였구나”라며 새침하게 서운함을 드러냈다. 밥굽남은 당황했고 성시경은 “이럴 거면, 아니다”라며 본격적으로 놀리기 시작했다. 말을 감추는 성시경에게 밥굽남은 “말 하세요 말 안 하는 게 더 힘들어요”라며 맞장구를 쳤고 성시경은 “우린 뭐야? 항상 내가 네 방송 보고 내가 먼저 톡 보내고 내가 지쳐가고 있었거든”이라고 말했다. 밥굽남은 “삐지신 거에요?”라고 되물었고 성시경은 “연락 안 하면 연락 안 하고 싶어서 안 하는 걸로 알게”라며 결론지었다. 밥굽남은 앞으로 귀찮게 해도 되냐며 연락을 자주 하겠다고 약속했다.

밥굽남은 성시경의 집을 찾아가 방송을 준비했다. 이들은 두 번째 라이브를 하면서 숯불에 짝갈비를 굽기 시작했고 엄청난 크기의 짝갈비에 성시경은 “이걸 우리 집에서 굽게 될 줄이야”라며 감탄했다. 성시경은 밥굽남의 시그니처인 어니언 애플 먹방까지 소화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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