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종합] '유퀴즈' 유재석X조세호, 돈 아는 자기님들과 만남... 시민들 의견까지

입력 2020-07-22 22:52:00
    • 복사완료!

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영원 기자]유재석과 조세호가 돈에 관련된 자기님들을 만났다.

22일 오후 tvN에서 방송된 '유 퀴즈 온 더 블럭' 64회에는 우리가 미처 알지 못한 '돈의 비밀'을 알려주는 자기님들이 등장했다.

첫 번째 자기님으로는 '신사임당' 주언규 씨가 등장했다. 경제 PD 출신인 그는 "시간 대비 급여가 적다고 느꼈다. 12시간 일하고 월에 180만 원을 받았다"며 "제 최선을 다했지만 만족이 안 됐던 거다. 저는 회사에서 성과를 내기 쉽지 않다고 생각해서 나왔다"고 말했다.

주언규 씨는 렌털 사업부터 유튜브 활동까지 실패를 딛고 성장한 이야기를 공유했다. 창업자들을 위한 팁을 알려주기도 했다. 주언규 씨는 "안 변하려고 항상 노력한다. 돈과 행복은 관련이 없는 것 같다. 행복이 기계라면, 작동하기 위한 연비가 각자 다를 것이다"고 평소 신념을 밝혔다.

이어 유재석과 조세호는 화폐박물관을 방문, 조폐공사에서 화폐를 제조하는 이종학 과장을 만났다. 이종학 과장은 지폐 인쇄 공정에 대한 자세한 설명으로 유재석과 조세호의 궁금증을 풀어주었다. 그러나 철저한 보안 유지를 위해 담당 외의 분야나 비공개 사항은 알 수 없다고도 말했다.

이어 이종학 과장은 "직업을 비밀로 해야 해서 직원이 간첩으로 신고된 적도 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10억보다 10년 전으로 돌아가는 게 좋다며 "돈보다 더 가치 있는 삶을 살고 싶다. 가족과 여행도 다니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이다음으로는 38세금징수과의 이용범, 송정민 주무관이 자기님으로 출연했다. 이들은 최고 징수액이나 징수 과정에서 생긴 에피소드를 공개하기도 했다. 징수 과정에서 생기는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체납자 역할을 맡은 조세호와 즉석 상황극으로 카리스마를 뽐내기도 했다.

이어 이들은 "미납이 되시면 빠른 시간 내에 오셔서 상담을 받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체납자들에게 "세금은 국민의 의무다. 나라 살림을 꾸리는 재원이니 부모님이나 자식 세대를 생각해서라도 성실히 납부해달라"고 요청하는 한편, "코로나19 때문에 저희의 체납 징수 활동이 잠깐 멈춰 있는 부분이 있지만, 조만간 찾아가겠다"고 경고했다.

이후 유재석과 조세호는 금융감독원에 방문해 불법금융대응단 소속의 신상주 직원을 만났다. 유재석과 조세호는 피해자들의 사연을 듣고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 신상주 씨는 "용감한 시민분들 중에서는 직접 맞받아치시는 분들도 있지만, 보복을 할 수 있으므로 무시하는 게 상책이다. 피해받은 경우에는 통신사기피해환급법 등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지만, 현금화되는 순간 피해액을 찾을 수 없으니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민들은 돈에 관한 다양한 생각을 공유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