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아이돌

[팝's신곡]"따분한 건 딱 싫은 타입"..효연, 소녀시대 아닌 HYO의 매력 'DESSERT'

입력 2020-07-22 18:00:04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가수 겸 DJ HYO(소녀시대 효연)가 자신만의 강렬한 매력을 담은 솔로곡으로 돌아왔다.

22일 HYO의 새 싱글 'DESSERT'(디저트)가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베일을 벗었다. 지난해 7월 발표한 세 번째 싱글 'Badster'(배드스터) 이후 약 1년 만의 컴백이다.

'DESSERT'는 바운시한 비트와 경쾌한 뭄바톤 리듬을 베이스로 한 정글팝 장르의 곡. 정글을 연상케 하는 재치 있는 사운드와 중독성 있는 훅이 인상적인 노래다.

'EDM 퀸' 타이틀을 보유한 HYO는 이번 신곡에서 작곡에도 참여함으로써 자신만의 음악 색깔을 내보이고자 했다. 특히 어렵고 복잡한 것보다 달콤한 사랑을 원한다는 메시지를 디저트에 빗대어 표현한 가사가 위트 있는 느낌을 준다.

Chocolate Candy Fruit Honey Butter waffle and / Marshmallow Mango juice / 다 가볍게 먹어치움

더 딥한 맛도 머금음 그냥 녹아버리지 / 꿀처럼 끈적인 춤 날 본 넌 Groovy

24시간이 모자라는 매일 / 파고들 틈도 없이 / 달콤히 녹아 들면 충분해 / 이상도 이하도 난 No 뿐만 아니라 래퍼 루피(Loopy)와 (여자)아이들의 멤버 소연이 피처링 및 랩메이킹으로 지원사격을 펼쳐 다채로운 곡의 전개를 선보였다. 루피의 유니크한 래핑과 소연의 개성있는 보이스가 파워풀한 매력을 더욱 배가한 가운데, 세 사람의 특급 시너지가 돋보인다.

무더위를 날릴 만큼 강렬한 매력을 담은 HYO의 신곡은 리스너들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HYO의 새 싱글 'DESSERT'는 오늘(22일) 오후 6시부터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