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
김성은이 남편 정조국과 삼남매의 근황을 전했다.
20일 배우 김성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달 만에 집에 오셔서... 이틀 만에 제주도로 가시는 아빠. 아빠 가신다고 우는 아이는 태하뿐이네.. 다 큰 거 같은데 젤 애기 같은 태하~ 윤하는 오빠 우니 갑자기 따라움. 그러더니 갑자기 아빠아빠하며 오열하네... 엄마도 많이 슬프다... 요즘 기분도 육아도 너무 힘들어서 분노가 조절 안되고 너무 화를 냈더니.. 얼굴이 못 생겨졌었는데 신랑와서 그나마 웃었더니 쪼금 나아짐!! #가지마라신랑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성은의 남편 정조국이 오랜만에 만난 아이들과 뜨거운 포옹을 나누고 있는 모습. 한 달 만의 만남 이후 또 다시 아빠와 이별해야하는 아이들은 폭풍 눈물을 쏟아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한편 김성은은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