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아나운서 최희가 생일을 맞은 근황을 전했다.
지난 18일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하고, 그리고 엄마가 되어 처음 맞이한 생일이었어요. 시부모님과 저희 부모님을 모시고 함께한 행복하고 의미있던 하루였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선물을 받으며 환하게 웃고 있는 최희의 모습이 담겼다. 또한 아기옷을 비롯해 부모님, 시부모님으로부터 받은 손편지까지 찾아볼 수 있어 흐뭇함을 더했다.
이어 최희는 "감히 제가 헤아릴 수 없을 만큼 큰 부모님들의 사랑에 제가 살면서 다 보답할 수 있을까요?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완전한 사랑은 엄마의 사랑이라는말처럼 늘 완벽한 사랑을 제게 베풀어준 우리 엄마"라고 부모님께 감사함을 표했다.
또한 "34년 전 제가 아기였을 때 입었던 배냇저고리를 지금까지 고이간직해오다, 곧 엄마가 될 저에게 물려주셨어요. 오늘 생일은 너무너무 행복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희는 지난 4월 25일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최근 임신 소식을 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