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POP이슈]"쑥스럽지만 늦장가, 이젠 팀플레이"..양준혁, 여자친구 공개→결혼 소감(전문)

입력 2020-07-20 15:40:42
    • 복사완료!

양준혁/사진=헤럴드POP DB
양준혁/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결혼을 앞둔 늦깎이 예비신랑 양준혁이 쏟아지는 축하에 기쁘게 화답했다.

20일 프로야구 선수 출신 해설위원 겸 방송인 양준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쑥스럽지만 늦장가 간다"며 설레는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늦은만큼 더 열시미 살겠다"며 "자유로운영혼에서 이제는 환상의 팀플레이, 그리고 전력질주는 계속 뛰어보겠다"고 예비신부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앞서 지난 19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의 예고편을 통해 양준혁의 예비신부가 촬영장에 깜짝하는 에피소드가 예고돼 큰 화제를 모았다. 이날 양준혁은 예비신부를 "우리 색시입니다"라고 소개해 어쩌다FC의 뜨거운 환호를 불렀다.

JTBC '뭉쳐야 찬다' 캡처
JTBC '뭉쳐야 찬다' 캡처

특히 경기장에 방문한 예비신부는 멤버들과 인사를 나눈 뒤 노래를 부르며 양준혁과 합동 무대를 선보이는가 하면, 양준혁의 이날 경기를 곁에서 함께 응원해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는 것. 양준혁 역시 여자친구가 경기를 지켜보자 평소보다 더욱 활력 넘치는 플레이를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양준혁의 연인이 '뭉쳐야 찬다'를 방문했고 방송을 통해 러브스토리를 공개할 예정이라는 사실은 일찍이 지난달 양준혁의 결혼 소식과 함께 전해진 바 있다. 지난 1월 방송된 SBS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밥은 먹고 다니냐'를 통해 열애를 깜짝 고백했던 양준혁은 이후 약 5개월 만에 결혼을 발표해 큰 축하를 받았다.

이후 지난 2일 양준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늦게 가는 만큼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라며 쏟아지는 축하에 짧게 화답했다. '뭉쳐야 찬다' 예고편이 나오면서 또 한번 화제가 된 가운데 늦깎이 신랑 양준혁과 예비신부의 정체에 팬들의 애정어린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양준혁은 지난 1993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해 그해 신인왕과 타격왕을 거머쥐며 활약했다. 2010년 현역에서 은퇴하고 현재 해설위원 겸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JTBC 예능 '뭉쳐야 찬다'에도 출연 중이다.

다음은 양준혁 글 전문

쑥스럽지만 늦장가갑니다. 늦은만큼 더 열시미 살겠습니다. 자유로운영혼에서 이제는 환상의 팀플레이 그리고 전력질주는 계속 뛰어보겠습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