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그놈이 그놈이다' 황정음♥윤현민 재회, 지켜보던 최명길 '분노'…전생 기억 되찾나

입력 2020-07-22 06: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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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지선 기자]

윤현민과 황정음의 다정한 모습에 최명길이 분노했다.

21일 오후에 방송된 KBS2 '그놈이 그놈이다'에서는 황지우(윤현민 분)와 서현주(황정음 분)가 재회했고 이를 지켜보던 최명길이 분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박도겸(서지훈 분)은 황지우가 소원 쪽지에 "서현주씨의 하룻밤을 제게 주십시오. 한서호텔에서 뵙겠습니다”라고 적은 것을 알아채고 분노해 주먹을 날렸다.

우여곡절 끝에 웹툰팀과의 단합대회에서 돌아온 황지우는 어머니의 혼담 제안에 "결혼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 때가 되면 소개시켜 드리겠다"며 거절했다. 이에 황지우의 모친은 김선희(최명길 분)에게 "아들이 아직 결혼할 생각이 없는 것 같다"며 혼담을 거절했지만 김선희는 선우제약 납품건을 들먹이며 재고할 것을 요구했다.

서현주는 박도겸의 콘티를 위해 사교댄스를 추며 동작 지도에 나선다. 질투가 난 황지우는 어릴적 사교댄스를 배웠다며 박도겸을 돕기 위해 나서는 척 서현주의 손을 이끈다.

한편, 딸과 황지우를 결혼하게 하려는 김선희(최명길 분)는 황지우가 혼담을 거절했음을 알고 있지만 딸 한서윤에게 "결혼은 예정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자신한다. 그러고 김선희는 자신이 좋아하던 대학 동문을 지켜만 보던 때를 회상하고는 "절대 안뺏겨"라고 다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유모를 환영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황지우와 술자리를 약속한 서현주. 두 사람은 진지한 대화를 이어간다. 황지우는 "왜 비혼을 다짐하게 됐냐"고 묻는다. 이에 서현주는 "영혼을 팔아서라도 얻고 싶은 사랑이 없었던 것 같다"고 대답했다. 황지우는 "만약 그런 사랑을 만나면 생각이 바뀔 수 있냐"고 묻고, 서현주는 "제가 가슴이 안 뛴다. 지금까지 가슴이 뛰는 사랑을 하지 못했다"고 털어놓는다.

집으로 향하던 서현주는 복통을 호소하며 그 자리에서 주저앉아 버린다. 잔소리할 부모님을 피해 친구에게 연락하지만 도움을 받지 못한다. 그 시각 자신의 집을 작업실로 활용하고 있는 박도겸의 전화를 대신 받은 황지우. 그는 서현주가 아프다는 친구의 연락을 받고는 서현주의 집으로 향해 쓰러진 서현주를 업고 김선희가 운영하는 병원의 응급실로 향한다. 서현주를 극진히 간호하는 황지우의 다정한 모습에 김선희는 분노하며 눈시울을 붉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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