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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 얼굴 낙서 장난 제보에 "혼내줄까 생각했지만..추억여행 한 기분"

입력 2020-07-21 17:3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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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 인스타그램
장성규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장성규가 팬으로부터 받은 제보를 공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21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팬의 제보. 포스터에 있는 내 꽃 같은 얼굴을 익살스럽게 만들어놓은 아이들 순간 혼내켜줄까도 생각했지만 어린 시절 나도 수없이 했던 장난이라 혼낼 자격이 없다는 걸 깨달았다 #똥묻은개는겨묻은개냅두자 덕분에 추억여행 한 기분 고마워 얘들아♡ #걸리면중는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성규의 얼굴 위로 수염, 충치 등 낙서가 그려넣어진 모습이 담겼다. 이 같은 장난을 접한 장성규 역시 오히려 쿨하게 반응하면서 웃음을 한층 더했다.

한편 장성규는 KBS2 예능 프로그램 '퀴즈 위의 아이돌'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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