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가족입니다' 한예리X김지석, 사랑고백→키스 "지금 내가 너를 사랑해"

입력 2020-07-21 21: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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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가족입니다' 방송캡쳐
tvN '가족입니다'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한예리와 김지석이 서로에게 사랑 고백을 했다.

21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에서는 김은희(한예리 분)와 박찬혁(김지석 분)이 서로에게 사랑 고백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은희는 박찬혁을 떠올리며 "사랑한다는 그 흔한말을 사랑하는 사람한테만 하지 않았다"라고 생각했다. 이어 서경옥(가득희 분)이 찾아와 "자기랑 부대표 내가 소문 낸거 아니다. 그리고 그게 숨겨지니?"라며 사과했다. 이에 김은희는 "언제적 얘기를 하냐. 내가 잘못한거다. 잊어줘"라고 말했고, 서경옥은 "어느 책에서 읽었는데 사람들은 자기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한테 더 기를 쓰고 에너지를 소비한데. 자기가 그러잖아. 같이 일하는 사람들한테 사랑한다고 그러잖아"라고 답했다.

이어 박찬혁과 만난 김은희는 "박찬혁 사랑해 30년 살면서 외쳤던 사랑한다는 말 다 합쳐도 못 이겨. 지금 내가 너를 사랑해"라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박찬혁은 김은희에게 커플링을 끼워주고 "사랑해"라며 키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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