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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유진♥기태영, 결혼 9주년 자축 달달 뽀뽀..여전히 신혼 같은 잉꼬부부

입력 2020-07-25 15:3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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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유진과 기태영 부부가 결혼 9주년을 자축했다.

25일 걸그룹 S.E.S 출신 배우 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e 9th anniversary~! Time flies(9주년. 시간 빠르다)"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진과 기태영 부부가 달콤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유진의 이마에 뽀뽀를 하는 기태영의 다정한 면모가 달달함을 자아내는 가운데 두 사람의 선남선녀 비주얼 역시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진은 이어 "정말 오랜만에 쪼꼬미들 없이 둘만의 오붓한 시간. 우리가 '부부'라는 이름으로 함께한 지 벌써 9년! 말도 안된다 정말"이라면서 "언제나 가족을 위해 최선을 다해 헌신하는 나의 남편. 늘 고맙고 사랑합니다"라고 남편 기태영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유진과 기태영 부부는 앞서 MBC드라마 '인연만들기'에서 호흡을 맞추며 연인으로 발전, 지난 2011년 7월 결혼에 골인했다. 이후 결혼 4년 만인 2015년 첫째 딸 로희 양을 품에 안았으며 같은 해 8개월 된 로희 양과 함께 KBS2 가족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육아 일상을 공개해 사랑 받기도 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하고 지난 2018년 둘째 딸 로린 양까지 얻은 부부는 이후 SNS와 각종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의 근황을 전하며 화제를 모았다. 특히 미모로 유명했던 엄마 유진을 꼭 닮은 듯한 로희, 로린 자매의 일상은 매번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어느덧 결혼 9년차를 맞은 유진과 기태영 부부. 결혼기념일을 자축하며 여전히 신혼부부 같은 알콩달콩함을 뽐낸 부부에게 기분 좋은 응원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유진은 1997년 걸그룹 S.E.S로 데뷔한 뒤 '1세대 아이돌'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고, 이후 2002년 배우로 전향해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기태영은 청소년 드라마 '신세대 보고서 어른들은 몰라요'로 데뷔 후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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