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이 과거 2PM을 탈퇴한 박재범에 대한 이야기를 한 방송이 새삼 화제다.
과거 방송된 KBS 2TV '승승장구'에 출연한 박진영은 박재범의 탈퇴에 대한 MC 김승우의 질문에 조심스레 입을 열었다. 그는 "회사에서 입장을 냈는데 거기서 내가 무슨 이야기를 더하겠냐"라며 "너무 어리고 창창한 사람들의 미래가 복잡하게 얽혀 있는 이야기라서…"라며 말끝을 흐렸다.
이어 "너무 안타까운 것은 어렸을 때는 실수를 저지르는데 어린 나이에 데뷔하다보니 그 당시 충분히 할 수 있는 실수들이 공개적인 상태에서 터져버리는 거다. 그리고 더욱이 어린 나이에 부와 연기와 명예를 짊어진 상태에서 터지니까 더욱 용서가 안되는 거다"라고 얘기했다.
또한 그는 "어느 정도 덮어 두면 이 아이를 지키면서 대중들을 기만하지 않을 수 있는데, 일이 커져 대중들이 '진실을 밝혀라'라고 나서면 이 친구가 다칠 것 같다. 그 사이가 가장 힘들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