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미우새' 오지호, 사랑하는 아내 1순위지만...'가끔 혼자있고 싶을때'

입력 2020-07-26 21: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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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오지호가 혼자 있고 싶다고 말했다.

2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오지호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지호가 등장했고 어머님들은 오지호의 조각같은 외모에 감탄했다. 서장훈이 오지호에게 "어릴 때도 식당 가면 밥도 더 줬다고 하던데"고 말했다.

이에 오지호는 "반찬을 더 주긴 했다"며 "유독 저만 줄 때가 있는데 '제가 준비했어요'고 귓속말도 하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종국 어머니는 "어릴 때부터 그 코였냐"고 물었고 신동엽은 "만약 이게 만들어진 코라면 그 병원은 대박 났을 것"이라고 답했다.

오지호는 과거 "내 인생의 1순위는 아내"라고 인터뷰를 했던 바 있다. 이에 신동엽은 "근데 혼자 있고 싶던 날은 언제냐고 묻는 질문에 매일이라고 답했다"고 말했다.

오지호는 "내가 그렇게 대답한지 몰랐다"면서 "매일 아내가 1순위라고 한 건 아니고 매일매일 아내가 1순위란 뜻"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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