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첫방]김혜준X오나라 '십시일반' 남문철 사망 충격엔딩‥예측불가 추리극의 탄생

입력 2020-07-23 11: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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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김혜준과 오나라가 함께한 블랙코미디 추리극 '십시일반'이 충격엔딩으로 첫회부터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했다.

22일 MBC 새 수목드라마 '십시일반'이 베일을 벗었다. '십시일반'은 유명 화가의 수백억 대 재산을 둘러싼 사람들의 치열한 두뇌싸움을 그린 블랙코미디 추리극. 영화 '미성년', 넷플릭스 '킹덤' 시리즈 등에 출연하며 얼굴도장을 찍은 김혜준은 이번 '십시일반'을 통해 첫 브라운관 주인공을 맡게 됐다. 오나라 역시 'SKY캐슬'로 대박을 터트렸던 바. 두 사람의 모녀 케미 또한 방송 시작 전부터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았다.

그리고 그 기대는 제대로 통했다. '십시일반'은 첫 화부터 충격엔딩으로 50분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하며 블랙코미디 추리물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화가 인호(남문철 분)의 생일파티에 참석하기 위해 저택에 온 빛나(김혜준 분)과 지혜(오나라 분)과, 그날 밤 의문의 죽음을 맡게 되는 화가의 모습이 그려졌다.

화가의 생일을 맞아 빛나와 지혜, 그리고 화가의 전 부인이자 1년 전부터 다시 화가와 함께 살고 있는 연극 연출가 설영(김정영 분), 가정부 박여사(남미정 분), 전과 5범인 화가의 이복동생 독고철(한수현 분), 화가의 친구이자 매니저인 정욱(이윤희 분), 화가 친 동생의 아들 해준(최규진 분), 독고철의 딸 독고선(김시은 분)까지 9명의 가족들이 모두 한 자리에 모였다.

이 가족들의 관심사는 바로 하나 화가의 유산이었다. 최대 상속자일 가능성이 높은 빛나는 화가의 유산에 관심 없어 했지만 머리 위로 도자기가 떨어지는 등 위협을 당해 눈길을 끌었다. 알 수 없는 일이 계속 일어나던 어느날 밤, 화가는 잠에 들었다가 다시는 깨어나지 못해 충격을 안겼다.

집에 있던 9명 모두가 용의자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범인은 누구일지, 그리고 이를 찾으면서 밝혀질 새로운 사건들에 관심과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십시일반'은 매주 수,목 오후 9시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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