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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절벽? 보여줄 수도 없고"‥한예슬, 악플에 사이다 대처 이틀째 화제ing

입력 2020-07-23 15: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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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인스타
한예슬 인스타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배우 한예슬이 악플에 시원하게 대처를 한 가운데 이틀째 화제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22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민소매 점프수트를 입은 채 의자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얇은 어깨라인과 팔뚝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러나 이 사진에 댓글이 문제가 됐다. 한 네티즌이 "절벽"이라는 댓글을 남긴 것. 한예슬은 이에 "아쉽네. 보여줄 수도 없고"라며 일침을 날려 사이다를 선사했다.

한예슬은 피어싱, 타투 등 다양한 스타일링을 통한 악플도 멋지게 대처해왔다. 그는 "낯설다고 이상한 건 아니다. 낯선 것들도 충분이 익숙해진 후에는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다"고 소신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한예슬은 유튜브 채널 '한예슬is'를 통해서도 솔직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지난 20일 공개된 '어질어질한 밸런스 게임'에서 한예슬은 '애인이랑 삼각김밥 먹기vs혼자 원하는 음식 먹기' 질문에 "당연히 혼자 원하는 음식을 뷔페로 먹는 것"이라고 단호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한예슬은 "그러면 애인이 없다는거냐. 그 애인은 어떤 사람이냐. 섬이냐. 너무 사랑해서 죽겠는 사이냐"며 "애인 없어도 된다. 나 혼자 원하는 음식 다 먹을 거다"라며 "예전에 난 사랑이 전부였는데 내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 사랑을 포기하다니. 하지만 엄청 사랑하는 사람이면 애인이랑 삼각김밥 먹겠다"고 정정해 폭소를 더하기도.

이처럼 몸매에 대한 악플과 사랑에 대한 자신의 소신을 솔직하게 밝힌 한예슬의 담백한 매력에 네티즌들은 이틀째 관심을 보이며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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