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양미라가 아들 50일 기념사진을 공개했다.
23일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난리난리를 치는 바람에 왕관은 씌워보지도 못하고 목욕타월과 함께 찍게 됐지만..이렇게 기운 넘치게 건강하게 자라줘서 고마워. 50일 축하해 우리 애기 #루야 D-50"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목욕가운을 덮은 채 말똥말똥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양미라 아들 루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손가락을 꽉 쥔 채 살풋 미소를 짓고 있는 루야가 너무나도 사랑스럽다. 풍성한 머리숱과 벌써부터 잘생긴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낸다.
앞서 지난 2018년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한 양미라는 6월 4일 첫 아들 루야를 품에 안았다. 당시 양미라는 "안녕 루아야.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 고맙다. 진통 1시간 만에 식은땀 한방울도 안 흘리고 힘 두번 주고 순풍. 엄마를 안쓰러워할 시간조차 주지도 않고 나와버렸네 우리 아들"이라며 출산 소감을 남겼던 바 있다.
출산 전에도 임신한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날씬한 몸매를 뽐내 화제였던 양미라는 출산 후 아들과 힘들지만 행복한 육아일상을 공유하며 네티즌들과 소통했다.
벌써 생후 50일을 맞이한 루야와 힘든 육아를 멋지게 해내고 있는 양미라에 많은 네티즌들도 축하와 응원을 보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