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독설작가 다니엘튜더와 덕혜옹주 작가 권비영과 만났다.
23일 오후에 방송 된 MBCevery1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에서는 영국인 다니엘튜더가 대한제국의 암울한 황실 이야기 자료 수집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다니엘은 본인책을 펼쳐들고 사인을 하기 시작했다. 다니엘은 "엄청난 분과 인터뷰할 기회를 얻게 됐다"고 말했다. 다니엘과 인터뷰할 사람은 덕혜옹주의 작가 권비영 작가였다.
둘은 서로의 책을 선물하고 사인을 주고 받으며 인사를 나눴다. 다이엘튜더는 "자료를 조사할 시기와 덕혜옹주의 시기가 겹쳐 멘토를 받고 싶다"고 했다.
다니엘튜더는 그 시대 여성들은 왜 불행했는지에 대해 권비영 작가에게 물었다. 권비영 작가는 "여자이기 때문에 힘이 없엇고, 자신들이 선택할 수 있는 것들이 없었다"고 했다. 권비영 작가는 2017년 신문기사를 본 뒤에 이분에 대해서 알아봐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일본 각지 등에서 자료를 찾았다고 했다.
덕혜옹주는 14세 나이에 일본 유학을 떠나 일본인과 정약결혼을 하고 마음과 몸이 모두 지친 상태로 37년만에 귀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