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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내, '경이로운 소문' 출연확정…독보적 존재감 예고(공식)

입력 2020-07-23 08:5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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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이홍내가 '경이로운 소문' 출연을 확정 지었다.

동명의 다음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OCN 새 토일 오리지널 '경이로운 소문'(감독 유선동, 작가 여지나, 제작 스튜디오 드래곤 · 네오엔터테인먼트)은 악귀 사냥꾼인 ‘카운터’들이 국수집 직원으로 위장해 지상의 악귀들을 물리치는 통쾌하고 땀내나는 휴먼 히어로물이다.

이홍내는 극중 베일에 싸인 인물 ‘지청신’ 역을 맡아 벌써부터 예사롭지 않은 존재감을 예고하고 있다.

이홍내는 “’지청신’은 내가 맡았던 역할 중 가장 강렬한 캐릭터다. 이번 역할에 대한 주변의 기대도 남다르다 보니 촬영에 임하는 자세도 여느 때보다 진지하다. 역할에 완벽하게 몰입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서 이홍내는 SBS ‘더 킹-영원의 군주’에서 자연스러운 평안도 사투리와 액션 연기, 강렬한 마스크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 팬들에게도 얼굴을 알렸으며, 최근 김조광수 감독의 신작 ‘메이드 인 루프탑’의 주인공을 맡아 새로운 장르에 도전한 바 있다. 또한 이홍내는 올해 영화 ‘국제수사’, ‘뜨거운 피’, ‘유체이탈자’의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한편 '경이로운 소문'은 '뱀파이어 검사2' 유선동 감독과 영화 '시월애', 드라마 '9회 말 2아웃' 등을 집필한 여지나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2020년 하반기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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