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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악' 황정민 "요르단에서 자가격리 끝나고 촬영 중..해외 나오니 좋아"

입력 2020-07-28 16: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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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
황정민/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황정민이 '교섭' 촬영 차 요르단에 머물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언론배급시사회와 기자간담회가 열려 이정재, 박정민과 홍원찬 감독이 참석했다. 황정민은 화상으로 참석했다.

영화 '교섭' 촬영 차 요르단에 머물고 있는 황정민은 이날 화상을 통해 취재진들과 만났다. 그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에서 처절한 암살자 인남 역을 맡았다.

그는 요르단에서의 근황에 대해 "자가격리 다 끝나서 촬영 중이다. 다들 음성 반응이 나와서 촬영을 잘 진행하고 있다. 너무 덥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악'에 이어 '요르단'에서도 해외 촬영을 하는 것에 대해서는 "'다만악' 때에도 스태프분들이 준비를 잘 해주셔서 크게 불편함은 없었다. 아시겠지만 결혼하신 분들은 해외 나가는 거 좋아할 거다. 저는 좋았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액션 시퀀스도 처음에는 낯설었는데 정재랑 연습을 많이 해서 어렵지 않게 했다. 태국에서 촬영할 때 현장이라는 게 분명히 불편한 점이 있다. 의사소통이나 순간 아이디어가 났을 때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 어려운 점들이 있었는데 철저한 준비와 노력을 통해 재밌게 찍었다"고 영화를 찍은 소회를 전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마지막 청부살인 미션 때문에 새로운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인남(황정민)과 그를 쫓는 무자비한 추격자 레이(이정재)의 처절한 추격과 사투를 그린 하드보일드 추격액션. 오는 8월 5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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