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편의점 샛별이' 한선화, 지창욱 퇴사 이유 알았다 "내가 다 돌려놓을게"(종합)

입력 2020-07-25 23:08:49
    • 복사완료!

SBS '편의점 샛별이' 방송캡쳐
SBS '편의점 샛별이'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한선화가 지창욱의 퇴사 이유라 자신 때문이었다는 것을 알게됐다.

25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에서는 최대현(지창욱 분)이 정샛별(김유정 분)에게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을 선물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지욱(김민규 분)이 최대현에게 "제가 샛별이 좋아한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강지욱의 인기에 주눅들었던 최대현은 정샛별이 "야 너 뭐야 왜그래? 일하러 왔으면 일만하면 되지 왜 점장님 망신을 줘. 너 혹시 우리 점장님한테 컴플렉스 있냐? 비주얼이 딸려서? 가서 거울을 봐봐 우리 점장님은 카메라 울렁증이 있다"라며 강지욱에게 말하는 모습에 감동 받았다. 하지만 정샛별의 "우리랑은 달라. 서른이다. 이마에 주름이 얼마나 많은지 알아? 그래서 앞머리 내리고 다니는거다. 너가 좀 배려를 해줬으면 좋겠다"라는 말에 실망했다.

배부장(허재호 분)과 마찰을 사과하러 온 유연주(한선화 분)에 정샛별은 고개 숙이는 최대현을 막고 "다시는 이런일 없도록 해주세요. 직원으로서 말씀드리는거다"라고 말한 뒤 창고로 들어가 최대현에게 "앞으로 다시는 그러지 말아라. 앞으로 점장님한테 함부로 하는 사람 제가 가만 안둔다"라며 최대현 편을 들었다.

편의점 점장이 꿈이라는 정샛별에 최대현이 "너 원래 꿈이 플로리스트잖아"라고 하자 정샛별은 "저도 점장님처럼 멋있게 하고싶다"라며 최대현이 아이에게 공짜로 물건을 주던 것을 따라했다. 이에 최대현이 "둘만 아는 비밀인데"라고 하자 정샛별은 "세상에서 제일 멋진 비밀이네요. 저는 여기서 알바하면서 편의점이라는 공간이 좋아졌고 내가 누군가한테 필요한 사람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저도 점장님처럼 되면 어떨까 싶었는데 오늘 딱 결심이 섰다"라고 말했다.

정은별(솔빈 분)이 데뷔 쇼케이스에서 넘어져 코피가 터졌지만 끝까지 무대를 끝낸 모습에 화제가 됐다. 그런가운데 정은별에게 일진들이 찾아와 데뷔 전 찍은 사진들로 협박했다. 정은별의 부탁에 강지욱이 일진들을 만났고 일진들이 강지욱이 정은별을 위로하는 장면을 찍었다. 이후 정은별은 일진들이 보낸 사진을 정샛별에게 보여주며 "나 이런적 없어. 어떡해?"라며 억울함을 어필했다. 상황의 심각성을 알게 된 정샛별은 정은별에게 "너 그 사진 나한테 당장 보내"라고 말했지만 정은별이 이를 거부했다.

최대현은 정샛별을 근무시간보다 일찍 불러 "내가 너 시킬려고 공부. 너 언젠가 한다고 했잖아 그거 지금 시작하자. 너 말대로 점장되려면 고졸은 해야 하지 않겠냐"라며 공부할 공간을 선물했다. 이에 정샛별은 최대현을 끌어안고 "고마워요"라며 기쁨을 표현했다. 이어 최대현은 "내가 너 원래 먼저 안아주려고 했다"라며 정샛별을 다시 안았다.

유연주가 최대현이 회사를 그만 둔 이유에 대해 의심했다. 이어 배부장은 "최대현이 어떤 성격인줄 아니까 유이사님이 중징계 받는다고 겁을 줘서 대신 덮어쓰게 한거다. 최대현이 내건 조건은 유이사님한테 비밀로 해달라는 거였다"라며 유연주에게 최대현이 회사를 관두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이후 유연주가 "최대현 너 나한테 왜 얘기 안했어. 왜 거짓말했어? 미안해 대현씨 내가 다 돌려놓을게"라며 최대현을 끌어 안았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