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편의점 샛별이' 김민규, 지창욱에 경고 "유정이 흔들지 말아라…제가 좋아한다"(종합)

입력 2020-07-24 23:11:35
    • 복사완료!

SBS '편의점 샛별이' 방송캡쳐
SBS '편의점 샛별이'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민규와 지창욱이 서로를 견제했다.

24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에서는 강지욱(김민규 분)과 최대현(지창욱 분)이 서로를 견제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정샛별(김유정 분)은 "제가 언제부터 점장님 좋아했는지 아세요? 점장님이 저 구해줬을때 그게 벌써 10년 전이네 그날 이후로 단 한번도 잊은적 없다"라고 10년 짝사랑을 고백했다.

다음날 편의점에 출근한 정샛별은 최대현에게 "매출이 이게 뭐죠? 저 없는 동안 뚝 떨어진거 보여요. 안 보여요? 공사구분 못해요? 청소 상태는 왜 이래? 내가 손님이면 안 와"라고 잔소리했다. 최대현은 "샛별아 서랍 열어보면 내가 진자 쓸모 없는거 하나 놔뒀는데 그것 좀 버려줄래?"라고 말했고 정샛별은 그곳에서 '스토어 매니저 정샛별' 명찰을 발견하고 "점장님이 채워줘요. 알바에서 정직원 되는거니까 점장님이 채워줘야. 의미가 있지"라고 말했다.

최대현은 정샛별의 "저한테는 꿈이었다. 점장님이랑 같이 일하는거"라는 말에 "그래서 말인데 뭐 하나만 물어보자 너 여기 편의점 알바 면접 어떻게 본거야? 내가 있는거 알고 온거야 아니면 우연히 왔는데 내가 있었던 거야?"라고 물었다. 정샛별은 편의점에서 최대현을 목격하고 계속 지켜보던 중 알바공고를 보고 면접을 봤던 것을 회상했다.

최대현은 아빠 최용필(이병준 분)의 말을 듣고 "엄마한테 보험을 든게 연주 씨네라고요? 왜 그렇게까지. 아버지 가만히 계세요. 엄마한테 보험 해약하라고 말하고 오겠다"라며 놀랐다. 이에 최용필은 최대현을 붙잡고 "네 엄마 다 알고도 참은거다. 나는 못 참고 뛰쳐나온거고 네 엄마는 참고 버틴거다. 안 지려고 안 말려들려고 네 엄마 지금 마음 아프니까 티내지 말라고 알려주는거다"라고 알렸다. 그리고 최대현은 공분희(김선영 분)에 전화해 "앞으로 엄마한테 진짜 잘 할게 그러니까 조금만 기다려줘"라며 울컥했다.

그런가운데 강지욱이 이벤트 알바를 할 지점으로 종로 신성점을 지목했다. 이를 알리기 위해 담당자 유연주(한선화 분)가 최대현 편의점에 찾아왔다. 이에 최대현은 "저 혼자 결정할 일은 아닌거 같다. 저희 정식 스토어 매니저 정샛별 씨하고 상의 후에 알려드리겠다"라고 답했다.

정샛별은 "점장님 어차피 받아들일거였죠. 아까는 저 위해주는거 같아서 기분 좋았는데 다시 생각해보니가 제 얘기 꺼내서 괜히 한번 튕겨본거 같아서. 정말로 제 결정대로 하려고 했어요?"라고 물었고, 최대현은 "강지욱씨 결정 때문에 우리한테 온거고 강지욱 씨는 너 때문에 여기로 결정한건데 당연히 너한테 물어야지"라고 답했다.

편의점 홍보 촬영 날 강지욱은 최대현과 정샛별이 입은 유니폼에 "저도 이거 입는거죠?"라며 탐냈다. 그리고 강지욱은 "저 오늘 개인적인 미션도 있다"라며 최대현을 견제했다.

한편 강지욱은 "점장님 유이사님이랑 헤어진거 알았다면 여기 오지 않았을거다. 점장님이 실연 극복하는데 샛별이 이용하는거 저 불편하다. 진지한 관계 생각하시는거 아니면 샛별이 흔들지 말아라"라고 최대현에게 경고했다. 최대현이 "제가 왜 지욱씨한테 이런 얘기를 들어야 하는거냐"라고 말하자 강지욱은 "제가 샛별이 좋아하거든요"라고 답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