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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 박명수 "♥한수민, 가끔 통장보여달라고..한 달 수입=유재석 반 정도"[종합]

입력 2020-07-24 11:5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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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박명수와 전민기 팀장이 이슈 키워드를 분석해봤다.

24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빅데이터 전문가인 한국인사이트 연구소 전민기 팀장이 출연해 한 주의 키워드를 분석해봤다.

먼저 박명수는 "어제부터 비가 많이 오고 있다. 제가 정말 사랑하고 좋아하는 부산이 특시 피해가 심각하다. 안타깝게 목숨을 잃으신 분들도 계시다. 주말에도 계속 온다고 해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닌데 더이상의 인명피해가 없었으면 좋겠다"며 "조심하시고 부산시에서도 더 신경써서 아무일 없었으면 좋겠다. 부산뿐 아니고 전국적으로 비가 많이 오기 때문에 비 피해를 입지 않도록 신경 쓰자"고 당부했다.

전 팀장과 함께 분석해볼 첫 번째 키워드는 월급이었다. 월급 통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던 중 박명수는 "저희 와이프는 가끔 (통장을) 보자고 한다. 요즘은 현찰 받는 게 없고 100% 통장으로 들어온다. 항상 그렇게 들어오는 거니까 (아내가) '이번 달엔 부진했다' 하곤 한다"고 말했다.

한 달에 얼마나 버느냐는 전 팀장의 질문에 박명수는 "재석이 반 정도 벌 거다. 너 정도 벌려면 한 달에 10번은 밤을 새워야 한다고 농담으로 말할 정도"라고 말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월급루팡'이라는 연관 키워드가 등장하자 전 팀장은 "회사에서 일은 안하고 월급만 받아간다는 뜻"이라며 "제가 사회생활 해보니까 열심히 한 분들은 티가 난다"고 설명했다. 박명수 역시 "미래라는 게 예전처럼 길지 않다. 짧으면 5년, 길면 10년인데 노력하는 사람들은 확실히 성공한다"고 거들었다.

다음 키워드는 에어컨과 행복이었다. 특히 언제 행복하느냐고 묻는 질문에 박명수는 "아이가 밥 먹을 때 행복하더라"고 말해 딸사랑을 뽐냈다. 또한 "행복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하지만 지금 당장의 행복도 중요하다.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만드시길"이라며 이날 방송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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