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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불후의 명곡’ 정미애 “다 축복이 덕분” MVP 수상에 눈물

입력 2020-07-26 06: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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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KBS2 :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헤럴드POP=최하늘 기자]정미애가 MVP를 탔다.

25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2020 여름 특집으로 ‘서머 퀸 가요제’ 무대가 펼쳐졌다.

트로트 가수 정미애는 여름 특집 무대에 오르기 전 넷째를 가졌다고 고백했다. 정미애는 “남편과 나왔을 때가 임신 초기였다 입덧이 심한 시기였다”고 말했다. 슈퍼맘 정미애는 ‘바다에 누워’를 선곡했다. 정미애는 “넷째를 임신하고 있기에 제가 가진 모든 가창력을 다 쏟아부어서 보여드리겠다”고 말하면서 무대를 열었다.

정미애의 무대를 본 청중단에서는 “이 정도면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노래를 할 것 같다 태교가 저절로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홍자는 “언니가 노래할 때 힘이 잘 안 들어간다고 하더라 그런데도 너무 좋은 무대를 했다”고 평했다. 정미애는 둘째를 가졌을 당시에는 노래 하다가 발로 찼던 적도 있다면서 “무명 가수 활동을 하면서 8개월 때까지 행사를 했다 그때는 배로 차고 노는 느낌을 받았다 그게 힘이 되기도 했다”는 일화를 터놓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미애가 여름 특집 MVP를 받았다. 정미애는 “생각지도 못했다 다 축복이 덕분인 것 같다”고 말하면서 눈물을 흘렸다. 송가인은 “불후의 명곡에서 넷째 처음 밝혔는데 상 탔다 얼른 남편하고 껴안고 울어”라며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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