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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신현준, 前 매니저에 명예훼손 혐의로 피소→법률대리인 측 "고소 준비 중"

입력 2020-07-27 18:5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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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사진=본사DB
신현준/사진=본사DB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신현준이 전 매니저로부터 명예훼손 혐의로 피소됐다.

27일 신현준의 전 매니저 김광섭 대표는 서울 강남경찰서에 신현준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했다. 김 대표는 허위 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를 한 것으로 전해진다.

앞서 김 씨는 지난 9일 신현준으로부터 13년간 갑질을 당하며 비합리적인 정산을 받았다고 폭로했다. 또한 신현준이 자신에게 폭언을 일삼았다고 밝혔으며 더 나아가서는 프로포폴 의혹까지 제기하며 경찰에 고발했다.

이에 대해 신현준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김 씨와는 격의 없이 지낸 사이였음을 밝히며 특히 프로포폴 의혹에 대해서는 강하게 부인했다. 결국 신현준은 "도가 지나친 흠집내기에 결국 법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고 강력하게 대응할 예정임을 드러냈다.

하지만 전 매니저의 고소가 먼저였다. 오늘(27일) 김 씨가 서울 강남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후 신현준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평안의 이영만 변호사는 "아직 고소에 관해 전해들은 바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고소장 내용을 확인한 이후에 맞춰서 대응을 할 것"이라며 "(김 씨를 상대로) 고소를 준비 중"이라고 신현준 역시 강경한 대응을 이어나갈 것임을 강조했다.

양측 공방의 진실은 수사기관의 조사를 통해 밝혀질 내용. 신현준의 고소가 어떻게 진행되고 어떤 결과로 나올지 대중들의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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