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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모범형사' 5년 만에 열린 재심 공판... 손현주X장승조, 계속해서 오정세 추적

입력 2020-07-27 22: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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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쳐
사진=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이영원 기자]조재윤의 재심 공판이 열렸다.

27일 오후 jtbc에서 방송된 '모범형사' 7회에는 오종태(오정세 분)을 끊임 없이 추적하는 강도창(손현주 분)과 오지혁(장승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도창과 오지혁은 이대철(조재윤 분)을 찾아갔다. 강도창은 이대철에게 "너 풀려나게 해준다곤 말 못해, 최소한 감형은 해줄게"라고 말했고, 이대철은 "왜 죄없는 은혜를 끌어들여. 우리 은혜는 왜 그렇게 됐냐고, 나만 죽이면 되잖아, 왜"라며 울부짖었다.

강도창은 이대철에게 "나한테 부탁했다. 너 살려 달라고, 그 아이를 위해서라도 살아야 한다, 이대철"이라고 말했다. 이에 이대철은 "강형사님, 한 가지만 해줘, 한가지만. 은혜가 결혼하게 되면, 나 대신 손 좀 잡아줘, 그럼 당신 할 일 다 하는거야"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한편, 오종태는 증인으로 법무장관 후보자 청문회에 참석했다. 유정석(지승현 분)은 진서경(이엘리야 분)에게 "이번엔 진기자가 단독 빼. 대중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법무장관 청문회 증인이 두 명이나 살해한 살인자다. 심지어 사형수 사건의 진범"이라며 진서경에게 기사를 쓸 것을 종용했다. 오지혁은 오종태를 찾아갔고, 강도창은 이대철의 재심 공판에 대해 혼란스러워 했다.

진서경은 오지혁과 술을 마셨다. 오지혁은 "종태형이, 법무장관 청문회에 나온 건 아시죠?"라고 물었고, 진서경은 "유정석 부장한텐 제가 얘기했다.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진서경은 오지혁에게 "오종태가 진범이란 증거가 더 나왔냐"고 물었다. 이에 오지혁은 "차기 법무장관 형의 아킬레스 건이다"라고 말했고, 진서경은 "우리 부장은 그런 사람 아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기자의 본분은 지킬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오지혁은 "진짜 그렇게 믿냐"며 진서경을 떠봤다.

이후 이대철의 재심 공판이 열렸다. 강도창과 오지혁은 5년 전 사건 현장을 다시 찾아가 오종태의 흔적을 찾으려 노력했다.

진실에 다가가려는 자와 은폐하려는 자들 간의 대결을 담은 리얼한 형사들의 세계를 그린 드라마 '모범형사'는 매주 월, 화요일 9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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