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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19년 만 새 앨범"..양준일, 김경호 소속사와 손잡고 본격적 가수 활동

입력 2020-07-30 15:4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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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일/사진=민선유기자
양준일/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가수 양준일이 김경호 소속사와 손을 잡고 오는 8월 새 음원 발매 예정임을 밝혔다.

30일 프로덕션 이황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양준일과 손을 잡고 그의 음반 제작 및 프로덕션에 대한 홍보를 담당하게 됐다고 밝혔다. 프로덕션 이황은 가수 김경호 등이 소속된 회사로 이로 인해 양준일은 김경호와 한솥밥을 먹게 됐다.

또 프로젝트 이황 측은 양준일이 오는 8월 새로운 음원을 공개할 예정임을 밝혔다. 양준일은 이에 따라 지난 2001년 발매한 V2 'Fantasy' 이후 19년 만에 새로운 곡으로 돌아오게 됐다. 그가 연예계로 다시 돌아온 건 지난해 12월 JTBC 예능 프로그램 '슈가맨3'를 통해서였지만 그간 새 앨범을 발매하는 대신 과거 자신의 곡들을 선보이며 팬들과 소통했다. 그런 만큼 양준일이 새로 공개할 음원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은 어느 때보다 뜨거운 상황.

게다가 양준일은 오는 9월에는 서울에서 첫 단독콘서트를 열 예정이기도 하다. 신곡 발매 후 팬들과 가까이에서 함께 하며 보다 폭넓은 방식으로 팬을 위한 선물을 준비하는 것.

양준일은 '슈가맨3' 출연 후 '탑골GD'라는 수식어를 받으며 연예계에 돌풍을 일으켰다. 물론 이 과정에서 개인 사생활에 대한 부침이 있었던 건 사실이지만 이 역시 인기를 모으며 얻게 된 부작용 중 하나라 볼 수 있었다.

양준일이 새로 발매할 음원에서는 또 어떤 돌풍을 일으킬까. 양준일이 선보일 새로운 음악 세계에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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