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여신6가 TOP6과의 대결에서 우승했다.
30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여신6가 TOP6과의 대결에서 우승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TOP6 맏형 장민호가 지고 MC들이 팀장을 바꾸는거냐고 하자 이찬원은 "원래 임영웅씨가 팀장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임영웅은 "나이가 좀 있으실 뿐이지. 팀장은 저였다. 저희는 아직 1라운드를 했을 뿐이다. 어느정도 예상했던 결과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벤 '여자의 일생'으로 97점을 받아 최고점을 갱신했다. 이에 임영웅은 "이번에 100이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백지영은 "싹 다 이기는 거 아니야?"라며 기대했다. 이어 이찬원은 "제 팬분이 최근에 사랑하는 분을 떠나보냈다고 하시면서 제 노래를 듣고 치유를 받으셨다고 하셔서 그 분께 들려드리고 싶은 곡을 선곡했다"라며 '떠나는 님아' 무대로 100점을 받았다. 그리고 이찬원이 '리클라이너' 선물을 뽑았다.
린이 "제가 어렸을때 여행 갔다가 이 노래로 가요제를 나갔다가 오디오를 탔었다"며 '돌팔매' 무대를 선곡했다. 이어 린이 100점을 받아 환호했다. 장민호는 "저는 이 노래를 미스터트롯 통틀어서 한번도 한적이 없다. 첫 마디에 끝났다"라고 말했다. 김성주가 김희재와 린에 즉석 듀엣 무대를 제안했다. 이어 린과 김희재가 '잊지 말기로 해'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
긴장한 백지영이 노래를 중단했다. 백지영은 "잠깐만 이거 노래방 기계는 4,3,2,1 해주지 않아? 안 나왔다. 죄송해요. 룰을 잘 몰라"라며 재도전했다. 백지영이 '귀로' 무대로 99점을 받았다. 백지영은 "마음속으로 '귀로' 아니면 'Tears'하려고 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임영웅은 '엄마의 노래'를 선곡했다. 임영웅의 무대에 이찬원이 눈물을 흘렸다. 이후 임영웅이 98점을 받아 1점차로 아쉽게 패배했다. 이어 백지영은 "제가 모르는 노래였는데 이걸 부르는걸 들으면서 너무 감동받았다"라며 감탄했다.
정동원은 솔지와의 대결에 "제가 지면 다음 대결 의미가 없으니까 이겨야죠"라며 각오를 다졌다. 솔지가 '천상재회' 선곡에 4키를 올렸다. 이에 정동원은 "이걸 4키 올렸다고요? 저 2키 올려봤는데 되게 높다"라며 놀랐다. 이어 솔지가 100점을 받아 정동원이 좌절했다. 김성주는 정동원이 100점을 받으면 마지막 라운드에 기회를 주자고 제안했다. 정동원은 100점을 받기 위해 디스코 버전 '울고 넘는 박달재' 무대를 선보였지만 99점을 받아 아쉽게 기회를 놓쳤다.
여신6의 우승이 확정되고, 김성주는 마지막 대결을 위해 선물을 하나 걸기로 제안했다. 이어 영탁은 이해리와 대결에 "가수 하기 전에 인연이 있다. 기억이 안 날거다. 엄청 긴 머리에 뿔테안경을 썼었다. '마이맨' 제가 가이드를 했었다. 저희는 영어를 대충 흥얼거렸는데 그게 그대로 가사가 됐다"라며 인연을 밝혔다.
영탁이 태풍같은 '바람의 노래' 무대로 100점을 받았다. 이에 이해리가 "너무 잘한다"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이해리가 '그 겨울의 찻집' 무대로 97점을 받아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에 붐은 "동원군이 100점을 받았으면 역전하는 거였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영탁이 여신6에게 한우와 김치냉장고를 선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