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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 '텔레그나' 양세형, 개인 PPL 대결 '혼자하는 배드민턴' 1등 차지(종합)

입력 2020-07-27 23: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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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텔레그나' 방송캡쳐
SBS '텔레그나'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양세형이 개인 PPL 대결에서 1등을 차지했다.

2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텔레비전에 그게 나왔으면'에서는 개인 PPL 대결에서 양세형이 1등을 차지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특급 게스트 김수미가 등장했다. 김수미는 어떤 프로그램인지 아냐는 질문에 "중소기업에서 협찬도 받고 PPL 기부금을 내는거잖아"라고 답했다. 1라운드 '멤버들 몰래 먼저 PPL 하라'라는 미션을 받은 멤버들이 준비된 장소로 향했다.

'두피 마사지기'를 받은 김수미는 "이게 뭐야 나 처음 보는건데?"라며 취향저격 당했다. 이어 마사지기로 3명의 머리를 감겨줘야 하는 미션을 받은 김수미는 "너희들보다 배를 살았다. 연륜이 있고 술수도 많다. 약간 강압이 있다. 안 그러면 욕이 나간다. 강원도까지 와서 욕 먹을래?"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혼자하는 배드민턴'을 받은 양세형은 바람에 배드민턴 치는게 쉽지 않자 "제가 다 이기는데 못 이기는게 하나 있다. 자연. 오늘 나의 적은 자연. 즉 바람 너야"라며 허세를 부렸다. 그리고 '자동다리미'를 받은 김동현은 "좀 어렵다"라며 시나리오를 선보였다. '셀프 바르미'로 티셔츠에 하트 모양 만들기 미션을 받은 장도연은 "이거 완전 아이디어 상품이다. 저 혼자 하는거니까 할 수 있을거 같다"라며 자신했다.

'토퍼'를 받은 유세윤은 "푹신푹신하네 멘트를 들어야 하는거네요? 선배님 잘 누우실거 같은데 양새형 네 잔머리 내가 밟아줄게"라며 이전 1등 양세형을 견제했다. 이어 김재환은 모아이 티슈 케이스가 알려주는 지령 3개를 성공해야 하는 미션을 받아 "오늘 왠지 느낌이 좋다. 오늘 다시 완판남으로 거듭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이어 김수미는 자신의 PPL 상품을 발견하고, 곧 바로 미션 세팅을 끝냈다. 이상한 낌새를 눈치챈 김동현은 제작진에게 "안 하기로 했으면서 뭐예요"라며 항의하자 제작진은 시작 멘트를 하겠다고 멤버들을 불러모았고, 시작과 동시에 김수미는 다짜고짜 유세윤의 머리를 감겼다. 하지만 김수미가 PPL 물건을 들키고 억울함에 포효했다.

양세형은 의심을 받는 와중에 배드민턴을 들고 설치를 시작했다. 그리고 양세형은 멤버들이 방심한 틈을 타 미션 1등을 차지했다. 입고 있는 옷을 빨아야 하는 김동현은 김수미가 자신의 머리를 감겨주려 하자 얌전히 마사지를 받으며 "옷이 젖어요"라며 목적을 숨겼다. 김동현이 김수미의 미션을 실패시키기 위해 '시원하네'라는 말을 하지 않고 시간을 끌었다. 김동현 머리를 감겨주는데 성공한 김수미는 "다 들켜서 안 감아. 안돼 3명은 무리야. 누가 감겠냐"라며 실망했다.

이후 김재환은 미션에 성공한 김수미에게 '내 여자라니까' 노래를 선물했다. 김재환의 노래에 감동한 김수미가 잔디 위를 구르자 유세윤이 토퍼를 가져와 틈새를 공략했다. 장도연과 김재환이 꼴찌를 다투게 됐다. 이에 김수미는 "네 미션이 뭐야 내가 도와줄게"라며 지원사격에 나섰다. 장도연이 양세형과 콩트에 빠진 사이 김재환이 지령을 잘못 이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수미 어부바를 성공한 김재환이 꼴찌를 탈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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