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신동진 아나운서가 지난 5월 득남했다.
지난 5월 23일 신동진 아나운서는 유튜브 채널 '신동진의 신통방통TV'를 통해 '아기와 설레는 첫만남'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 아들 용이가 태어나던 날의 모습을 담았다.
그는 "믿기지 않는다. 나 닮은 것 같다. 너무 늦게 낳는다고 주변에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아이 얼굴을 보니까 느낌이 달라진다"며 "책임감도 많이 생기고 아빠가 됐구나 실감이 나려 한다. 잘 키워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늦둥이를 얻은 소감을 전했다.
이어 "순조롭게 건강하게 잘 낳아준 아내 너무 고맙다. 10개월 동안 고생 많이 했다. 앞으로 잘 키워보자. 책임감도 많이 생기고 아빠가 됐구나 실감이 나려 한다. 사랑한다"고 아내를 향한 고마움과 애정을 드러냈다. 이후 지난 6월 5일 신동진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늦둥이를 낳았어요. 건강하게 자라고 모든게 아빠보다 낫기를 바라봅니다 #늦둥이그램 #건강하게만자라다오"라는 글과 함께 아이를 품에 안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27일 "잘웃고 통잠 자주는 용아 덕분에 아빠도 행복했어 고마워~^^ #생후70일 #통잠자는아기 #잘웃는아기 #고마워"라는 글을 남기며 아들의 웃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 신동진 아나운서의 아들 용이는 아빠의 목소리를 듣고 미소짓고 있다. 방긋 웃는 용이의 모습에 사르륵 녹는다. 신동진 아나운서의 득남 소식에 축하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다.
한편 신동진 아나운서는 지난 1996년 MBC에 입사해 현재 '5 MBC 뉴스'의 앵커를 맡고 있다. 지난해 재혼 후 올해 5월 득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