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MBC 신동진 아나운서가 늦은 나이에 아빠가 됐다. 이에 네티즌들의 축하가 끊이지 않고 있다.
27일 신동진 아나운서의 득남 소식이 전해졌다. 신동진은 지난 5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신동진의 신통방통TV'를 통해 아내의 출산 소식을 전했다.
그는 아들 출산을 알리며 "너무 늦게 낳는다고 주변에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아기 얼굴을 보니까 느낌이 달라진다"며 감격스러운 소감을 전했고 "용이 태어난 거 보니까 책임감도 많이 생기고 아빠가 됐구나 실감이 나려 한다"는 심경을 덧붙이기도 했다.
이후 그는 자신의 SNS에도 "늦둥이를 낳았어요. 건강하게 자라고 모든게 아빠보다 낫기를 바라봅니다 #늦둥이그램 #건강하게만자라다오"라며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이후 신동진은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아들의 근황을 SNS를 통해 전하며 아빠가 된 기쁨을 누렸다.
신동진 아나운서의 나이는 올해 52세. 50대에 얻은 첫 아들 덕분에 그는 늦둥이 아빠가 됐고 신동진은 그 누구보다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많은 사람들의 축하 역시 쏟아지고 있는 상황.
신동진 아나운서는 기사간 나간 후인 오늘(2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뜻하지않게 저와 용이 기사가 나면서 많은 분들이 축하를 보내주셨다"며 "용이가 우리 사회 일원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배려하고 베풀면서 많은 사랑을 나눌수있는 사람으로 성장하도록 잘키우겠다"고 인사했다. 그는 또한 "격려해 주시고 축하해주신 분들께 거듭 감사드린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하 신동진 글 전문 오늘 뜻하지않게 저와 용이 기사가 나면서 많은 분들이 축하를 보내주셨네요
용이가 우리 사회 일원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배려하고 베풀면서 많은 사랑을 나눌수있는 사람으로 성장하도록 잘키우겠습니다
격려해주시고 축하해주신 분들께 거듭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