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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돈스파이크 "닭을 좋아하지만, 치킨은 먹지 않아"..#효울성

입력 2020-07-31 15:2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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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스파이크/사진=헤럴드POP DB
돈스파이크/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은혜 기자]돈스파이크가 고기덕후의 면모를 드러냈다.

3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작곡가 돈스파이크가 출연했다.

변기수는 "이태원 소상공인의 대표주자다"라고 입을 열었다. 돈스파이크는 "나도 소상공인인 줄 알고 혜택을 받아볼까 했는데 직원이 5명까지더라. 나는 직원이 많아 중상공인이다"라고 밝혔다.

김태균은 "오실 때 맨손으로 오셨는가"라고 묻자 돈스파이크는 "아직 고기가 나올 시간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태균은 "빵집도 아니고 고기도 나오는 시간이 있는가"라고 물으며 웃었다. 돈스파이크는 "고기가 오픈 시간에 나오려면 새벽부터 준비해야 한다"고 답했다.

이어 돈스파이크는 "지점 오픈준비로 바쁘다"고 말하면서 "개업을 하면 다이어트가 된다. 살이 6~7kg씩 빠진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태균은 "백화점에 입점하면 뼈만 남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돈스파이크는 "미운 우리 새끼 출연 이후 고기를 안 먹거나 잘 못 구우면 여러 소리를 듣더라"라고 말하며 "그때부터 전문가가 되어야겠다고 결심했다"고 밝혔다.

김태균은 돈스파이크에게 "고기 철학이 있을 것 같다. '닭을 좋아하지만 치킨은 먹지 않는다'라고 말한적이 있다"고 말하자 돈스파이크는 "프라이드를 먹지 않는다. 돈 주고 사본 적이 없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돈스파이크는 "백숙은 끓이면 3~4명이 먹을 수 있는데, 프라이드는 한 사람이 겨우 먹는다. 치킨은 너무 작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변기수는 "효율성을 따지신다"고 말해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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