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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아내의 맛' 함소원, 마마의 생일잔치 준비... '진화VS마마' 술이 빚은 모자대첩

입력 2020-07-28 23:5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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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영원 기자]함소원이 시어머니의 생일잔치를 벌였다.

28일 오후 TV조선에서 방송된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는 '마마'가 한국에서 맞는 첫 번째 생일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홍현희-제이쓴 부부는 다이어트를 위해 삽시도에서 산악자전거를 탔다. 그러나 홍현희는 매점에서부터 경품 추첨에 참여하려 과자 4만 원 어치를 샀다. 그는 패널들의 예상과 달리 2등 10인용 밥솥에 당첨되었다.

제이쓴은 "이걸 어떻게 가져가냐. 내 몸뚱이가 천근만근이다"며 밥솥을 포기하자고 했지만, 홍현희는 이를 자전거에 실었다. 밥솥을 짊어지고 자전거를 탄 홍현희는 둘레길 쉼터에서 복숭아 통조림을 먹다가 제이쓴에게 혼났다. 이후 홍현희는 펑크 난 자전거 때문에 배를 놓치고 말았다.

홍현희와 제이쓴은 곧 바닷가에서 '바지락 고수'를 만났다. 그는 희쓴 부부에게 바지락 사냥법을 알려주는 것은 물론, 방까지 빌려주었다. 희쓴 부부는 우럭 탕수육과 바지락 탕으로 해물 만찬을 대접받았다.

이필모-서수연 부부는 코로나로 인해 담호의 셀프 돌잔치를 하게 됐다. 이들은 담호의 스냅사진을 찍어주기 위해 아기용 턱시도를 사러 백화점에 갔다.

담호의 순한 성격과 남다른 발육에 이필모는 팔불출 면모를 아낌없이 공개했다. 또한 이필모는 "담호 동생은 여자일 거다. 나중에 다 필요하다"며 여아복을 구매하려 하는 등 바람을 드러냈다.

함소원은 시어머니 마마와 시어머니의 친구들인 목동, 청계동 동호회 어른들을 모시고 청계산 나들이를 갔다. 그는 "어머님이 친구분을 만나시면 생기를 찾으시더라"고 말했다. 어른들은 "젊어서 좋겠다"며 함소원을 귀여워했다.

마마는 청계동 동호회의 회장님을 놓고 여자 직원들과 '오빠 쟁탈전'을 벌였다. 등산 도중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 장영란은 "회장님이 어머님한테 마음을 돌린 것 아니냐"고 말했지만, 곧 또 다른 실력자가 등장했다. 마마는 "계속 이러면 다음에 오빠 올 때 언니 안 부르겠다"며 경계했다.

함소원은 "어머니가 남자 여자를 떠나 사람 욕심이 많으시다. 그리고 회장님이 친오빠 같으시다고 한다"고 해명했다. 회장님은 낙오된 마마를 챙기며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 이어 이들은 대륙표 등산 도시락을 나눠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마마는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생일잔치를 벌였다. 함소원의 시아버지는 전화로 "사랑하는 자기, 생일 축하한다"고 말해 아내 사랑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진화는 마마의 음주 때문에 "한국에 계실 땐 내가 보호자이지 않냐. 술을 드시면 어떡하냐. 아버지 전화는 왜 제대로 안 받았냐"고 화를 냈다.

이후 정동원과 남승민의 심리검사 결과가 나왔다. 우울지수가 높게 나온 남승민은 아버지와 함께 검사를 받았다. 그는 버팀목이었던 할아버지의 부재부터 아역배우로 활동하던 시절까지 다양한 이유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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