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개그맨 조세호가 체중 감량 후 프로필 사진을 바꾸려는 가운데, 동료 스타들의 의견이 갈리고 있다.
28일 조세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새로 찍은 프로필 사진 네 장을 게재했다. 조세호는 사진과 함께 "이번에 프로필 사진을 바꿔볼려고 하는데 여러분은 몇번이 괜찮으세호?"라고 글을 남겼다.
조세호가 공개한 프로필 사진 후보는 네 장. 첫 번째 사진 속 조세호는 흰 셔츠를 입고 깔끔한 헤어스타일과 함께 강렬한 눈빛을 자랑한다. 두 번째 사진 역시 같은 옷을 입고 턱선을 강조한듯한 옆모습이다.
세 번째 사진은 티셔츠에 가죽 자켓을 매치, 안경으로 포인트를 줘 지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네 번째 사진에서는 수트에 모자를 쓰고 그윽한 눈빛으로 댄디한 모습이다. 각자 다른 네 장의 사진에 팬들의 의견도 다양하게 나뉘었다.
동료 스타들도 댓글로 자신의 의견을 내놨다. 먼저 개그맨 박명수는 "바꾸지 마라"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에 조세호는 "한 번만 바꿀게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배우 안보현을 비롯해 양세찬, 김나영, 엄정화, 제아, 강예빈, 정호영 셰프는 4번을 골랐다. 모델 아이린은 "WOW!"라고 말하며 감탄하기에 바빴다.
다른 반응도 있었다. 딘딘은 "3번 유아인 느낌;;"이라고 말하며 감탄했다. 이에 허영지 역시 답글로 "난 이 말하려다 댓글 반응부터 보려고 들어왔음. 이제 편히 말할게 오빠. 3번 유아인님 닮으셨네여"라고 공감했다.
동료 스타들 및 팬들까지 조세호의 프로필 사진을 두고 다른 반응을 보였다. 과연 어떤 사진이 프로필 사진으로 채택될 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조세호는 최근 다이어트를 통해 16kg를 감량해 화제가 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