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김경록, 딸바보 등극 "우리 뿅뿅이 팔베개 1시간 40분ing..다쳐도 좋아"

입력 2020-07-30 18: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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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김경록이 딸과 함께한 일상을 전했다.

30일 그룹 V.O.S 멤버 김경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뿅뿅이 팔베개 1시간40분~ing 이젠 왼팔 손가락에는 감각이 없다. 나에게 남은 자유는 오직 오른팔과 눈동자뿐.. 찰깍소리에 행여 들킬까봐 스피커부분을 손가락으로 막아본다..가끔씩 간지러운 허벅지와 팔꿈치는 이미 시간의 흐름에 맡긴지 오래전..눈에 넣으면 얼마나 아플까♥♥♥아무리 내 깡아지여도..고작 3kg 여도..#뿅뿅이이름은 #김예담입니다♥#아직짐에게는다섯개의 손가락이남아있습니다 #오늘의_테마곡 #휘성_다쳐도좋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경록의 딸 모습이 담겨 있다. 팔을 딸에게 빌려줘 꼼짝도 못하는 김경록의 딸사랑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흐뭇함을 자아낸다.

한편 김경록은 지난해 1월 음악을 전공한 비연예인과 결혼해 지난 13일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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