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히든싱어6’ 터보·장윤정→비·장범준 원조가수 라인업 공개 (종합)

입력 2020-07-31 22:43:08
    • 복사완료!

JTBC : ‘히든싱어6’
JTBC : ‘히든싱어6’

[헤럴드POP=최하늘 기자]시즌6의 맛보기 라인업이 공개됐다.

31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6’에서는 역대급 싱크로율 무대를 맞히면서 그동안의 히든싱어 무대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케이윌, 영탁, 장민호, 오마이걸 승희, 김연자 등은 전현무와 함께 시즌6를 시작하면서 케이윌과 바다의 무대가 역대급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공동 1위 무대로 꼽힌 가운데 시즌6에 출연할 원조가수 라인업을 공개하면서 맛보기 문제를 풀었다.

히든싱어 6의 미리보기로 진짜 가수를 찾는 문제를 풀어야 했다. 비, 화사, 김종국, 김연자, 장범준, 이효리의 목소리가 흘러나왔고 이들 중 정말 히든싱어에 출연할 가수를 찾는 것이 문제였다. 김연자는 자신의 목소리가 흘러나오는 것을 듣고 당황하면서 “저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다 모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연자는 “솔직히 말하면 저 아니었으면 좋겠다 그런데 처음 스타트는 너무 똑같더라”라면서 누가 정말 가수인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연자는 가수들의 목소리를 잘 모르겠다며 “트로트는 잘 아는데 다른 분야 가수들은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오마이걸 승희는 무조건 확신한다면서 5번을 골랐고 송은이 역시 “나 이 노래 수 만 번 들었어 꽂혀서 정말 많이 들었다”면서 승희와 함께 장범준을 골랐다. 송은이는 “5번을 듣는 순간 본인이 힘주지 않고 아이 앞에 두고 노래를 부른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김연자의 목소리를 선택한 장민호는 “김연자 선배님의 라이브 무대를 녹음한 것 같다”고 주정했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김연자가 고도의 연기를 펼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케이윌은 김연자 아니면 비라고 생각했다면서 “그런데 선생님이 본인이 아니라고 하시니 믿겠다 비 씨의 노래는 완벽하다는 생각마저 들었다”며 1번을 골랐다.

한편, 영탁은 김연자가 출연했기 때문에 김연자의 목소리가 진짜는 아닐 것이라면서 6번 이효리를 선택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정답은 아무도 선택하지 않은 김종국이었다. 이에 전현무 등은 모두 당황하면서 “우리 아무도 안 골랐잖아”라고 말했다. 장민호는 “이번에 대박나겠네”라며 애써 수습했다. 전현무는 김종국이라서 놀라운 게 아니라 다른 능력자들이 더 무서운 것이라고 말했고 김연자 역시 “저도 저라고 착각했어요”라며 공감했다. 결국 전현무는 녹화를 다시 진행하자고 제안하면서 “또 못 맞히면 김종국을 못 만날 수도 있다 누구 하나는 김종국을 드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원조 가수 라인업을 공개했다. 김종국, 김원준, 비, 진성, 화사 등의 라인업을 공개했다. 원조 가수들은 원조만의 특징이 있다면서 자신감을 내비췄다. 시즌 1에 출연했던 김종국은 사상 최초로 두 번의 출연을 예고하며 터보로서 출연하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