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홍진영이 생활기록부를 공개했다.
2일 오후 tvn에서 방송된 '서울촌놈'에는 홍진영의 학창시절이 담긴 생활기록부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홍진영은 생활기록부를 공개했다. 홍진영의 특기는 영어회화라고 적혀 있었다. 홍진영은 "초등학교 때 미국에서 살다 와서 중학교 때까지만 해도 영어회화에 자신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출연자들은 홍진영의 취미가 독서라고 된 것을 보고 해명을 요구했다. 홍진영은 "살짝 꾸며진 느낌이 있다. 사실 그때 만화책을 정말 좋아했다. 중학교 3학년 때까지 읽은 만화책이 약 7천여 권이다"고 말했고, 차태현은 "그 정도면 독서 맞다"고 인정했다.
홍진영은 2학년 때까지 외교관 등 공무원을 희망했다고 했다. 그는 "그때까지만 해도 부모님의 의지가 굉장히 강하셨다. '사'자 직업이나 외교관을 하길 바라셨다"고 말했고, 유노윤호도 이에 공감했다.
이후 홍진영은 3학년 때 희망사항이 연예인으로 바뀌었다며 "서울말 연습을 하려고 폰팅을 시작했다"고 폭탄 발언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