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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당나귀 귀' 김성경, 49세 초동안 미모..황석정 "다시 남자 만나자"에 '발끈'

입력 2020-08-03 06: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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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양치승 관장이 김성경을 체육관으로 영입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황석정의 절친 김성경이 양관장의 체육관에 방문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양관장은 오중석 작가와 함께 소방 달력 화보 촬영을 마치고 저녁을 함께 먹었다. 양치승의 폭풍 먹방에 오중석은 "이렇게 먹으면 라면 10개도 먹겠다. 앞으로 회식은 무조건 무한리필"이라고 감탄했다.

최정호 소방관은 달력 화보 촬영에 임한 것에 대해 "색다르다. 몸 만드는 것도 의미가 있지만 서울시에 소방관이 몇천명이 있는데 그 안에 들어서 달력을 찍는게 뿌듯하기도 하고 일할 때도 되게 도움이 많이 된다. 젝 허리 디스크가 있는데 운동하고 나서 많이 괜찮아졌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는 지금 구급대원을 하고 있는데 제일 힘들 때가 취객 신고를 갔을 때 욕하시고 하대하실 때다. 특히 여자 구급대원들한테 막말을 많이 하신다"고 소방관으로서의 애환을 털어놓기도.

오중석 작가는 "6년 정도 되니까 더 많은 사람이 이런 달력이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고, 사람들이 많이 사서 더 많은 환자들에게 기부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지난 방송에서 양관장은 김성경과 전화를 통해 체육관으로 초대했던 터. 양치승은 김성경을 만나자마자 "지방이 많으신 것 같다"며 돌직구를 날렸다. 그러나 김성경은 "맞다"고 쿨하게 인정하며 "우리 스타일리스트가 가져오는 옷을 못 입을 정도만 아니면 된다. 나이에 맞지 않게 너무 날씬할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주의다"라고 말해 양치승을 당황케 했다.

황석정은 "운동은 예뻐지려고 하는게 아니다. 내가 운동은 한다고 해도 얼굴이 에뻐지지는 않는다. 활력을 착기 위해서 한다"며 "다시 남자를 만나서.."라고 말끝을 흐렸고, 김성경은 "이 언니가 진짜"라고 놀라 웃음을 안겼다.

김성경을 설득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 중인 황석정과 양치승, 그리고 근조직들은 어떤 결과를 얻게 됐을까.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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