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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런닝맨' 제시X솔라X소미X이영지, '여동생은 못 말려'... 제시팀&영지팀 '벌칙'

입력 2020-08-02 18: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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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쳐
사진=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이영원 기자]솔라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게스트들과 함께 '여동생은 못 말려' 레이스를 펼치는 런닝맨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런닝맨 멤버들은 흩어져서 촬영을 시작했다. 멤버들은 '런닝 고등학교'로부터 전화를 받았고, 멤버들은 게스트들과 함께 '여동생은 못 말려' 레이스를 진행하게 됐다. 영지의 형제는 하하와 이광수, 제시의 형제는 유재석과 양세찬, 소미의 형제는 김종국과 지석진, 솔라의 형제는 송지효와 전소민이었다. 멤버들은 여동생을 찾아 미션 장소로 향했다.

제시와 솔라, 소미와 영지는 런닝맨 멤버들과 속속 조우했다. 이들은 진짜 형제라고 멤버들을 속였다. 게스트들은 각 점수를 획득하기 위해 멤버들을 속였다. 1등으로 미션 장소에 도착한 팀은 솔라팀, 2등은 소미팀이었다. 이어 제시팀이 3등, 영지팀이 마지막으로 도착했다.

네 팀은 학업 점수와 오디션 점수를 합쳐 팀 미션을 수행하게 됐다. 한자리에 모인 게스트들은 소미와 제시의 신곡 무대, 영지의 랩 무대를 감상했다. 여동생들은 '여동생의 방'에서 학업 점수를 팀 점수로, 오디션 점수를 개인 점수로 적립할 지 확인이 가능했다. 제시팀과 솔라팀은 수행평가를 작성, 서로를 믿으며 점수를 적립했다. 영지는 팀 점수로, 소미 또한 팀 점수로 적립됐다.

첫 번째 미션은 '아무말 챌린지 - 아무 말이나 일단 뱉어'로, 여동생이 언니, 오빠들의 설명을 듣고 이마에 붙은 제시어를 맞히면 되는 게임이었다. 유재석과 양세찬은 "우리 타겟으로 잡아서 한 것 아니냐. 제시 못 하는 거 알고 한 거냐. 교포 무시하는 거냐"며 반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제시는 점수 배분을 위한 '여동생의 방'에 들어갔다. 제시는 첫 번째와 마찬가지로 수행평가를 하고 있었지만, 유재석과 양세찬은 방에 들어갔다. 제시는 "날 안 믿은 거냐"고 분노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마지막 미션 '여동생을 지켜라' 미션이 진행됐다. 각 팀은 공을 찾아 여동생이 메고 있는 골대에 넣는 미션을 수행했다. 미션 결과, 영지팀이 1등, 소미팀 2등, 제시팀 3등, 솔라팀이 꼴등이었다.

최종 개인 점수 1등은 소미였고, 2등은 이영지였다. 최종 우승팀은 솔라팀, 벌칙을 면제받을 2등팀은 소미팀이었다. 제시팀과 영지팀은 벌칙을 받게 됐다.

대한민국 최고의 연예인들이 모여 곳곳에 있는 미션을 해결하는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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