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똑닮은 아들, 딸을 공개한 가운데, 남매의 최강 비주얼이 화제를 모았다.
지난 2일 하희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가족과 함께한 영상을 게재했다. 하희라는 영상과 함께 "가족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라고 글을 남겼다.
영상에는 하희라, 최수종 부부가 자녀들과 함께 차를 타고 어디론가 이동 중인 모습이다. 최수종은 그레이 수트를 입고 운전을 하며 배우의 카리스마를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하희라가 영상으로 가족들을 찍자, 최수종은 돌연 카메라에 손키스를 날리며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하희라는 카메라를 돌려 뒷좌석을 비추기도 했다. 최수종의 아들은 하늘색 티셔츠에 반바지를 입고 깔끔한 헤어스타일로 댄디한 비주얼을 자랑한다. 최수종의 아들은 환한 눈웃음을 지으며 최수종과 똑닮은 모습을 보여준다.
더욱 놀라운 것은 하희라의 딸이었다. 하희라의 딸은 레이스 원피스를 입고 길게 머리를 늘어뜨려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하희라의 딸은 눈을 내리깔고 고혹적인 미모를 자랑하며 우월한 유전자를 보여준다.
앞서 지난 1993년 결혼한 최수종과 하희라는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최근에도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딸, 아들과의 일상 생활을 이야기할 만큼 남다른 자식 사랑을 보여줬다. 특히, 최수종은 딸에게 남자친구가 생기는 걸 상상하지 못할 만큼 각별한 애정을 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수종은 현재 KBS1 '한국인의 노래'에 출연 중이며, 하희라는 tvN '청춘기록'에 출연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