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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썸 다시 시작?"..'미우새' 홍진영, 이상형 월드컵서 김종국에 우승 트로피

입력 2020-08-03 09:4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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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홍진영이 김종국을 이상형 월드컵에서 우승자로 고르며 두 사람의 썸이 계속됐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홍진영의 집에 이상민, 임원희, 탁재훈, 김종국, 김희철이 찾아온 모습이 그려졌다.

복날을 맞이해 홍진영이 어머니와 함께 미우새 아들들에게 음식을 대접한 것. 미우새 아들들은 홍진영의 어머니가 차린 전라도식 오리탕부터 갈비찜, 파김치 등을 먹으며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그러던 중 김종국과 홍진영의 썸이 언급됐다. 그러자 홍진영은 "그냥 친한 오빠"라고 해명했다. 이에 탁재훈은 "도망갈 자신 있으면 사귀어라"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들은 곧 진지하게 홍진영의 이상형 월드컵을 진행했다. 미우새 아들들을 상대로 홍진영의 이상형을 꼽는 시간을 가진 것. 임원희와 김종국의 첫 대결에서 홍진영은 "나는 당당한 사람이 좋다"며 김종국의 손을 들어줬다.

이후 배정남은 김희철을 이겼고 탁재훈은 이상민을 이겼다. 또한 서장훈이 탁재훈을 이기는 등 몇 번의 대진을 거친 결과 최종 우승 후보로 서장훈과 김종국이 올랐다. 그리고 홍진영의 선택은 김종국이었다. 이에 김종국은 "고맙다"고 웃으며 기쁜 마음을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미 한 차례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던 김종국, 홍진영의 썸 아닌 썸. 이들은 친한 오빠 동생 사이라며 썸을 부인했지만 김종국이 홍진영의 이상형 월드컵에서 승리하며 이들의 핑크빛 기류는 이어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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