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고주원이 인테리어로 신박팀을 당황시켰다.
3일 오후 tvn에서 방송된 '신박한 정리'에는 배우 고주원이 출연했다.
박나래는 "오늘의 의뢰인은 싱글남이라 외롭다. 그래서 물건도 많이 산다고 한다"며 "원래 외로운 사람들이 물건도 이고지고 사는 거다"고 말했다. 이어 신박팀은 분식집에서 고주원을 만났다.
고주원은 "제가 원래 집에 있는 시간이 많지 않은 사람이다. 여행도 자주 가고, 레포츠도 많이 한다. 그런데 코로나 시기가 시작되면서 집에만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집을 바꿔보고 싶다는 생각에 소파를 던졌더니 굉장히 불편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신박팀은 고주원의 집을 찾았다. 고주원은 "집에 소파를 버리고 나서 안방에 있는 매트리스 두 장 중 한 장을 꺼내왔다. 새로 사기엔 내가 바보 같았던 걸 인정하고 싶지 않았다"고 밝혀 신박팀을 당황시켰다.
이후에도 신박팀은 빈 와인병까지 모으는 고주원의 특이한 인테리어에 당황했다.
나만의 공간인 '집'의 물건을 정리하고 공간에 행복을 더하는 노하우를 함께 나누는 프로그램 '신박한 정리'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30분 tvn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