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혜 기자]문세윤이 황제성이 찍는 광고에 대한 제보를 부탁했다.
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최성민, 황제성이 출연했다.
문세윤은 "황제성 씨, 빗살무늬 토기를 쓰고 오셨네요"라는 청취자의 문자메시지를 읽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주 만에 오셨는데 코미디빅리그 출연료를 공개하세요"라는 청취자의 문자메시지를 언급해 황제성을 당황하게 했다.
최성민은 황제성과의 홈쇼핑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최성민은 "황제성과 홈쇼핑에서 볶음밥을 팔았다"고 밝히며 "황제성이 볶음밥을 볶다가 뒤집어엎었다. 생방송이었으면 큰일 날 뻔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황제성은 "최성민은 쓸데없는 짓을 하다가 등받이 제품을 심하게 훼손했다"며 "이를 보고 광고주가 뒷목을 잡았다"고 밝혔다.
김태균은 "다른 방송이 여의치 않은가"라고 물으며 "왜 자꾸 팔러 나오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태균은 "황제성 씨 아파트 광고 나온 거 봤어요. 출연료 공개해 주세요"라는 청취자의 문자메시지를 읽었다. 이에 황제성은 "아파트 분양 광고다. 단독은 아니고 기상캐스터 분이랑 같이 했다"고 밝혔다.
이에 김태균은 "6개월이냐, 3개월이냐?, 단기냐?"라고 캐물었다. 황제성이 "6개월이다"라고 대답하자 게스트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문세윤은 청취자들에게 "황제성 씨가 광고를 말도 안 하고 몰래 찍는다. 다른 광고를 보면 제보 좀 부탁한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