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모범형사' 장승조, 오정세에 분노의 경고 "끝까지 형 쫓을 것"

입력 2020-08-05 06: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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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장승조가 오정세를 향해 꼭 잡겠다고 선언했다.

지난 4일 오후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모범형사'에서는 오지혁(장승조)이 오종태(오정세)에게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지혁은 미성년자 성추행 혐의로 체포됐다가 풀려났고, 이는 오종태의 계략임을 알게 됐다.

이후 오지혁은 풀려나자마자 오종태를 찾아가 "내 형사 옷 벗기려고 하지마. 형사 옷 벗어도 끝까지 형을 쫓을 거니깐"이라고 경고했다.

이에 오종태는 "혹시 나라서 그런 거니? 네가 쫓는 범인이 딴 놈이었으면 이렇게까지 집착을 보였을까?"라고 받아쳤다.

그러자 오지혁은 "난 형이 아니라 범인을 쫓을 뿐이야"라고 일축했다.

하지만 오종태는 "네 아버지 죽인 놈은 잡았냐? 잡아야지 자살한 네 엄마 원한도 풀어줄 거 아니냐? 너 때문에 죽은 거잖아, 네 엄마. 네가 범인을 못알아보는 바람에"라고 도발했다. 이어 "그놈부터 잡아. 딴 놈한테 화풀이하지 말고"라고 비웃었다.

결국 오지혁은 "못잡은 게 너무 억울해서 다 잡아넣으려고..죄 짓고 뻔뻔하게 사는 놈 한 놈도 놓치지 않고 몽땅 다 잡아넣을 거야"라고 다짐하더니 "삼촌이 왜 아들인 형보다 날 높이 평가한지 알아? 형은 형이 가지고 있는 배경이 능력인 줄 알아. 그 배경이 없어지면 형은 아무 것도 아닌데..나 죽일 거면 직접 해. 삼촌이 물려준 돈으로 사람 사서 하지 말고"라고 덧붙여 오종태를 자극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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