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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성그룹 카드 BM(비엠) "다음 앨범 타이틀곡도 쓸 수 있지 않을까.."[화보]

입력 2020-08-04 0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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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즈드 제공
데이즈드 제공

[헤럴드POP=김은혜 기자]패션과 문화를 기반으로 매달 독창적인 콘텐츠를 선보이는 매거진 '데이즈드'가 2020년 8월호를 통해 혼성그룹 카드(KARD)의 멤버 비엠(BM)의 강렬한 모습을 담은 10페이지 분량의 화보를 공개했다.

작사와 작곡은 물론, 앨범의 콘셉트나 퍼포먼스를 기획하거나 안무를 창작하는 등 그룹 카드의 멤버는 다양한 크리에티브 방면에 재능을 겸비하고 있다. 앨범과 음악의 전반적인 프로듀싱을 주로 담당하는 비엠의 비전은 남달랐다. "원래는 제 파트만 작사·작곡하다 전체 비트를 만들고 싶어졌어요. 그러다보니 욕심도 커지고, 카드라는 그룹의 방향성도 만들고 더 큰 영향을 주고 싶어서, 점차 프로듀싱의 범위를 확장하게 됐어요. 그렇게 하다 보니 회사 분들과 소속사 대표님들이 조금씩 인정해주시고요. 아마 이대로 쭉 간다면 다음 앨범 타이틀곡도 쓸 수 있지 않을까 해요. 저 자신도 퀄리티를 더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요"

비엠이라는 사람에게도 이전보다 여유가 쌓였다. 앞으로 개인적으로 지키거나 이루고 싶은 게 있냐는 질문에 그는 이렇게 답했다. "요즘엔 '받아들이자'라는 마음이 커졌어요. 내리막길이 있으면 오르막길이 있기 마련이고, 위에 다다랐다고 해서 방심하지 말 것, 늘 아래로 내려가야 하는 상황도 염두에 두고 살아야 하는 거죠. 가진 게 많아도 언제든지 잃을 수 있고, 아무리 박해도 얼마든지 다시 풍성해질 여지가 있다는 걸요. 그래야 조금 덜 아프고 조금 더 재미있는 삶을 살 수 있는 것 같아요"

꿈과 품, 몸과 마음. Big Matthew (BM)의 안팎으로 커다란 모습이 담긴 화보와 인터뷰는 '데이즈드' 8월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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