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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모자 다툼 '또' 폭발... 마마 눈물 흘렸다

입력 2020-08-04 23:5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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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영원 기자]진화가 마마와 싸웠다.

4일 오후 TV조선에서 방송된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는 진화와 마마의 싸움과 눈물 흘리는 마마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세진과 신진식은 후배 조재성을 만났다. 신진식은 "지난번 방송 나가고 늙었다는 소리를 들었다"고 털어놨다. 이들은 "다시 리즈시절을 보고 싶다"는 팬들의 요청에 따라 찜질부터 쇼핑까지 회춘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두 사람은 '사파리룩'을 입고 힙스터로 변신했다. 신진식은 "땅꾼 같지 않냐"고 쑥스러워했지만, 이내 자신감을 회복했다. 김세진은 이들의 옷을 선물, 맏형의 플렉스를 뽐냈다.

진화와 마마는 집안일과 게임, 혜정이의 식습관 문제로 싸웠다. 마마는 혜정이에게 물만두와 콜라를 먹이려 했고, 진화는 "혜정이가 엄마 드시는 것 보고 배우면 어떡하냐"고 말해 마마를 화나게 했다. 이에 마마는 가출해 버렸다.

마마는 통장님을 만나 옥수수 먹방으로 기분을 풀고 돌아왔다. 그러나 걱정한 진화는 "핸드폰을 가져가셔야 할 것 아니냐"고 따졌다. 이에 함소원은 모자의 화해를 위해 외식을 제안했다.

진화가 사과하자 마마는 "애 키우기 힘든지 알면 됐다"고 말했다. 그는 "스무 살에 시집 와서 혼자 아이 넷을 낳고 키웠다. 너희 할머니는 아들 못 낳는다고 나를 구박했고, 남편도 나한테 좋은 말을 해주지 않았다. 정말 힘들었다. 내가 왜 여장부처럼 구는지 아느냐. 모든 일을 나 혼자 해서다"며 눈물을 흘렸다. 진화는 "이런 이야기 안 해주셔서 몰랐다. 이제야 엄마의 고생을 이해한다. 부모 마음을 알게 됐다"며 반성했다.

마마는 사과를 받아들였음에도 "앞으로 나가서 살고 싶다"고 선언했다. 함소원은 "저희가 잘못한 게 있으면 말을 해달라"고 부탁했다. 그러나 마마는 "너희가 잘못한 거였으면 집으로 돌아갔을 거다. 그런 게 아니다. 진심으로 나가서 살고 싶다"고 말했다.

이다음 이필모-서수연 부부가 나왔다. 이필모는 운동 중에도 프러포즈 영상을 보고, 아내에게 애교를 부리는 등 팔불출 면모를 드러냈다. 미래 딸 이름을 미리 '담희'라 지어놓기도 했다.

이들은 본격적인 돌 스냅사진을 촬영했다. 서수연은 "돌잡이도 해보자"고 제안했다. 이필모는 돌잡이 물건들 사이 대본을 끼워 넣었다. 그러나 담호는 골프공을 택했다.

부부는 담호가 대본을 잡을 때까지 계속 시도했다. 이필모는 "왜 대본을 안 집냐"고 서운해했다. 이어 담호가 대본을 집자 "두꺼워서 안 집은 거다. 돌잔치할 때는 집자"고 부탁했다.

정동원은 남승민과 임도형을 새 집에 초대했다. 정동원을 보기 위해 기다리는 팬들도 만났다. 임도형은 "형 진짜 성공했다"며 부러워했다. 이들은 정동원의 방에서 댄스 배틀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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