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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아이스하키 캠프 다녀요.."국가대표 선수되면 어쩌지?"

입력 2020-08-05 14:4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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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연 기자]

윌리엄이 아이스하키 캠프에 참가했다.

5일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의 인스타그램에는 "아이스하키 캠프에 다니고 있어요. 요즘 너무 좋아해서 시작했는데 아침 일찍 일어나서 운동하니까 더 좋네요. 비도 막 갑자기 쏟아지고 하는데 말이죠ㅋㅋ 지상훈련도 있는데 자꾸 비가 오락가락 하니까 장소도 재밌고 우리들도 신나고~ 전 이 운동을 하기 정말 잘한 거 같아요~ 끝나고 친구들과 간식 먹는 재미는 말로 할 수도 없이 좋네요. 내 친구 태민아! 우리 국가대표 선수되면 어쩌지? 아빠 엄마가 자랑스러워 하실 거 생각하면ㅋㅋ 라면이나 먹자ㅎㅎ"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윌리엄은 아이스하키 유니폼을 입고 서서 늠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어 친구와 장난치고 놀며 개구진 면모도 드러냈다. 랜선이모들은 윌리엄의 근황에 "꼭 열심히 해서 국가대표되렴", "윌리엄 너무 귀엽다", "벌써 이렇게 컸어?", "응원할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샘 해밍턴 가족은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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