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종합]"성격상 소리 못 질러"..'한밤' 박수인, 갑질 논란에 억울→지인도 증언

입력 2020-08-05 21:55:57
    • 복사완료!

'한밤' 방송캡쳐
'한밤' 방송캡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박수인의 갑질 논란 해명부터 이규형의 심스틸러 모먼트까지 다양한 소식들이 연예계를 뜨겁게 했다.

5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는 박수인의 골프장 갑질 논란과 관련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최근 배우 박수인은 골프장 갑질 논란에 휩싸였다.

보도에 따르면, 박수인은 골프장 코스마다 사진을 찍고, 경기 보조원이 진행을 요구하자 큰 소리를 내고, 수차례 환불 요구 및 해당 골프장을 매도하는 글을 남기는 등 갑질을 했다고 했다.

이에 박수인은 지난달 30일, 기자회견을 열었다. 박수인은 "캐디분에게 소리를 지르고 갑질을 한 사실도 없다. 도대체 누가 갑이고 이 세상의 진실은 무엇이냐"라고 말하며 마녀사냥의 주인공이 됐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박수인은 '한밤' 인터뷰에서 "처음 기사를 접했을 때 너무 많이 놀랐다. 너무 많은 사람들한테 질타를 받아 억울하고 답답했다. 그래서 기자회견을 하게 됐다"라고 했다.

이어 "경기 전에 단체 사진을 찍을 때랑 노을 지는 데서 찍을 때가 마지막이다"라고 말하며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또 박수인은 "전반전부터 불친절하게 대하고 잔소리를 들어서 기분이 많이 상했다. '드라이버 칠 때 빨리 빨리 치라', '누가 요즘 그런 신발 신나' 등 큰소리를 냈다"라고 했다.

박수인의 골프장 동행 지인 역시 불친절한 느낌을 받았다고. 지인은 "수인 씨가 그런 적 없다. 성격상 소리 지르거나 그런 적 없다. 한 번도 본 적 없다"라고 말했다.

이에 골프장 측은 "고객이 기분 나쁘게 갔고 그런 부분은 반성한다. 표현한 부부는 전혀 다르다. 캐디는 조심스럽게 '이동만 서둘러 부탁드린다'라고 했는데 오히려 '재촉말아라'라고 했다. 까다로운 분이라는 생각에 캐디도 더는 터치 안했다"라고 반박했다.

박수인은 "너무 무시당한 기분에 사과를 받고 싶다고 통화했는데 캐디랑 연결 안되고 아무 방법이 없다더라. '환불이라도 해줄 수 없는 거냐, 컴플레인 대처 방법이 없는 거냐' 물었다. 이조차 받아들여지지 않아 공개적으로 글을 작성한 거다"라고 하소연하며 명예회복을 위해 사과를 받아내겠다고 했다.

최근 대세로 주목받는 고등학생 래퍼 이영지가 광고 촬영에 나섰다. 이영지는 남다른 비글미로 명언을 쏟아냈다. 이영지는 "저는 훠궈를 몸에 부을 수도 있다. 요즘 푹 빠졌다"라고 했다.

이어 한달 식비에 대해 "저번 달에는 훠궈로 150만 원을 썼다. 계산 안해본 식비는 모르겠다.오늘도 훠궈를 먹으려고 한다. 문 닫기 전에 얼른 가야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영지는 "사회생활을 일찍 시작해서 친구들이 줄어든 게 속상하다. 같이 졸업사진을 찍지 못한 건 속상하다. 그러나 돈 많이 벌어서 좋다"라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배우 이규형은 '한밤'과 달달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규형은 "저는 쉬지 않고 작품으로 보여드리려고 한다. 기회 닿는 대로 하려고 한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제가 '신라의 달밤'에서는 여장을 하고 출연했고, '김씨표류기'에서는 목소리로만 출연했다"라고 했다.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 중인 이규형은 "새로운 운세 보는 취미가 있다. 가끔이다"라고 말하며 타로를 봤다.

타로 운세에서 "일은 내가 가만히 있어도 돈고 명예를 준다"라고 말하며 "연애운을 보면 지금 알고 계신 분들 중에는 연애운이 없다"라고 말했다.

이규형은 "지금 연락처에 인연이 없으니 이 휴대폰은 그대로 버리고 새로 개통하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