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POP이슈]"무지와 안일함에서 비롯"..유튜버 쯔양, 뒷광고 논란 해명+사과

입력 2020-08-05 12:01:09
    • 복사완료!

쯔양 인스타그램
쯔양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최근 많은 유튜버들이 뒷광고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쯔양이 포함돼 있어 많은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이에 쯔양은 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광고 이슈에 대해 말씀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쯔양은 "유튜브 광고 관련 이슈 있기 이전 내용들이며, 이슈 이후 후속 조치로 수정한 내용들이 없음을 명확히 말씀드린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돈을 벌기 위해 검증 없이 광고 진행을 하지 않는다. 신생 브랜드, 신제품, 인지도가 낮은 품목 등은 직접 시식 후 광고하며 시청자들께 피해가 가지 않게 노력한다"라고 설명했다.

쯔양은 "광고 표기 문구를 넣기 꺼려 하는 광고주들께도 멘션 가장 상단에 넣어야 한다고 언제나 어필했고, 지자체 농수산물 홍보비용은 기업체 상업광고료의 1/3 수준으로 지자체의 예산 수준에 맞게 진행했다"라며 "광고료를 수령하지 못했다"라고 전했다.

이날 쯔양은 "광고 표지 않은 영상이 몇 개 있다"라고 밝히며 "초창기 무지해 표기 없이 업로드한 영상이 있으며 '무지한 것은 죄이다', '속이지 말자'라는 모두의 의견으로 광고 이슈 이후 수정 혹은 삭제 조치 않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참XX님처럼 항상 인지할 수 있게 소품을 이용한다라던가 분명 더 완벽하게 운영한 채널들이 있다. 변명할 여지없는 무지와 안일함에서 비롯된 잘못이다.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끝으로 "양심 지키지 않고 사람들을 속이려 하지 않았다. 광고 이슈 이후에도 뒤늦게 후속 조치로 수정하고 그런 일 없다"라고 강조하며 " 9.1 공정위 개정안과 같이 단 한 명의 시청자도 광고 표기를 인지하지 못해 소비자 구매의사 결정에 혼란을 받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고 개정 이전부터 적용하도록 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앞서 유튜버 참PD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도중 샌드박스 도티, 쯔양, 문복희 등을 언급하며 뒷광고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내가 왜 거짓말을 하냐. 근거 없는 얘기는 하지 않는다. 허위사실이면 고소해라"라고 말한 바 있다.

이에 도티는 해당 라이브 방송에서 실시간으로 "8년간 활동하면서 단 한 번도 그 무엇도 진심을 속인 적 없다. 유튜브의 유료 광고 정책이 업데이트될 때마다 정확하게 공지하고 준수하고 있다"라고 해명했다.

이후 참PD는 "도티님과의 만남에서 샌드박스 크리에이터들을 위해 정확한 광고 표기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 권고하고 있다는 걸 눈으로 보여주셨다. 이것 또한 제가 한 발언이며 명백한 허위사실입니다. 바로잡습니다"라고 사과했다.

한편 뒷광고 의혹에 대해 많은 유튜버들이 사실을 인정하며 사과하고 있는 가운데, 많은 구독자들은 유튜브의 뒷광고 실태에 충격을 금치 못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